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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표 현대명시선



	1974년 1월(김지하) 가는 길(김소월) 간(윤동주) 강이 풀리면(김동환) 거울(이상) 겨울 바다(김남조) 광야(이육사) 국경의 밤(김동환) 귀천(천상병) 귀촉도(서정주) 금강(錦江)(신동엽) 금잔디(김소월) 길(김기림) 길(윤동주) 깽매기 소리 (고은)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꽃(김춘수) 꽃(이육사) 꽃나무(이상) 꽃 싸움(한용운) 나그네(박목월) 나는 왕이로소이다(홍사용) 나비(윤곤강)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백석) 나의 길(한용운) 나의 침실로(이상화) 나의 칼 나의 피(김남주) 낙화(이형기) 낙화(조지훈) 남사당(노천명)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내마음(김동명) 노래(김남주) 녹두꽃(김지하) 눈이 내리느니(김동환) 님의 침묵(한용운) 당신을 보았습니다(한용운) 대동강 앞에서 (고은) 데상(김광균) 동천(서정주) 떠나가는 배(박용철) 또 다른 고향(윤동주) 마음(김광섭) 먼 후일(김소월) 못잊어(김소월) 무서운 시간(윤동주) 문둥이(서정주) 문의(文義)마을에 가서 (고은) 물레(김 억) 바다와 나비(김기림)	바람이 불어(윤동주) 바위(유치환) 방랑의 마음(오상순) 별 헤는 밤(윤동주) 병에게(조지훈) 봄(윤동주) 봄은 간다(김 억)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김춘수) 부모(김소월) 비 개인 여름 아침(김광섭)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사슴(노천명) 산(김광섭) 산 너머 남촌에는(김동환) 산유화(김소월) 상리과원(서정주) 생명 (김남조) 생의 감각(김광섭) 서시(윤동주) 설야(김광균) 성북동 비둘기(김광섭) 소야의 노래(오장환) 송화강 뱃노래(김동환) 쉽게 씌여진 시(윤동주) 슬픈 족속(윤동주) 승무(조지훈) 신록(서정주) 십자가(윤동주) 아시아의 마지막 밤 풍경(오상순) 아츰(이상) 언덕(김광균) 엄마야 누나야(김소월) 영산홍(서정주) 옛 이야기(김소월) 오감도(이상) 오다가다(김 억) 오적(김지하) 와사등(김광균) 완화삼(조지훈) 외인촌(김광균) 웃은 죄(김동환) 윤사월(박목월)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조병화) 일식(이육사) 읽을 줄도 쓸줄도 모르는 어느 백성의 이야기(김남주) 자유(김남주) 자작나무 숲으로 가서(고은) 자화상(서정주) 자화상(윤동주) 전사 2(김남주)	절정(이육사) 접동새(김소월) 조국(김광섭) 조국은 하나다(김남주) 진달래꽃(김소월) 참회 (김남조) 참회록(윤동주) 청노루(박목월) 초혼(김소월)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팔복(윤동주) 푸르른날(서정주) 푸른 오월(노천명) 푸른하늘을(김수영) 풀(김수영) 학살 1(김남주)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김남주) 해(박두진) 행복(유치환) 향수(정지용) 호수1(정지용) 황톳길(김지하) 회귀(김지하)


	한국대표 현대명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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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1.

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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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9.12.26 (토)

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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