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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ㅊ-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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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치런치런 102. 치레
103. 치룽구니 104. 치빼다
105. 치신사납다 106. 치어나다 107. 치임개질 108. 칙간부치 109. 칙살맞다 110. 칙살부리다 111. 칙살하다 112. 침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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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액체가 가장자리의 전위에서 넘칠락말락하는 모양. ② 물건의 한 끝이 바닥에 스칠락말락하는 모양. 잘 매만져서 모양을 내는 일. '겉치레, 속치레, 인사치레'라는 말이 있음.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하듯', '당나귀 귀 치레' 어리석어서 쓸모가 적은 사람. 냅다 달아나다. 들입다 달아나다. '치+빼다'의 짜임새. '치-'는 '위로 향하여' 라는 방향의 뜻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냅다' 또는 '들입다'라는 힘줌 의 뜻으로 쓰였다. 몸을 잘못 가져 꼴이 매우 사납다. 똑똑하고 뛰어나다. 벌여놓았던 물건들을 거두어 치우는 일. 변소를 지을 때 쓰는 재목. 또는, '하찮은 물건'을 비유하는 말. 하는 짓이 얄밉고 칙살하다. 칙살스러운 짓을 하다. 하는 짓이 잘고 더럽다. 침을 안주로 삼는다는 뜻으로, '안주 없이
깡술을 마시는 것'을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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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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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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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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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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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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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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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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