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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ㅇ-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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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오지다 /오달지다 352. 오지랖 353.오지랖이 넓다 354. 옥니
355. 온천하다 356. 올곡하다 357. 올곱다 358. 올동백
359. 올똥말똥하다 360. 올룽이 361. 올리사랑 362. 올제
363. 올차다 364. 올챙이묵 365. 올풀이 366. 옭다 367. 옰 368. 옳은곬 369. 옴뚝가지 370. 옴씹다 371. 옴팡간 372. 옷갓(을) 하다 373. 옷두지 374. 옷마름 375. 옷물림 376. 옹가지 377. 옹골지다 378. 옹구다 379. 옹달샘 380. 옹두리 381. 옹이
382. 와뜰 383. 왁실덕실 384. 왁자하다 385. 왁저지 386. 완자 387. 왈딱 388. 왈왈하다 389. 왕가뭄 390. 왕골기직 391. 왕기 392. 왕둥발가락 393. 왕배덕배 394. 왕배야덕배야 395. 왕신 396. 왕얽이 397. 왕청이 398. 왕치 399. 왜각대각 400. 왜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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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점이 없이 실속 있다.
웃옷이나 웃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 주제넘어서 직접 자기와 관계없는 남의 일에 간섭하다. 끝이 안으로 고부라진 이. 옥니가 난 사람을 '옥니박이'라 함. 옥니가 난 사람 이나 곱슬머리(고수머리)인 사람은 성격이 까다롭다하여 '옥니박이와 곱슬머리와는 말도 말아라. '라는 속담이 있음. '옥니'의 반대발은 '벋니' 또는 '뻐드렁니' 모아 놓은 물건의 양이 축없이 온전하거나 상당히 많다. 실이나 줄 같은 것이 너무 꼬여서 비비 틀려 있다. ① 마음이 정직하다. ② 줄이 바르고 곧다. 녹나무과에 딸린 갈잎작은큰키나무. 키가 3미터쯤 되고 잎이 어긋맞게 나며, 2월에 노란 꽃이 피고 향기가 있다.주로 강원도에 분포도어 있는데 여느 동백과는 전혀 다르다. 열매로 기름을 짜며, '개동백, 새앙나무, 생강나무'라고도 부른다. 김유정의 작품 중 '동백꽃'이 바로 이 나무 이다. 올 지 안올 지 알 수 없다. 사물이 종 모양으로 불룩 튀어나온 모양.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 또는, 아랫사람의 윗사람에 대한 사랑. '치사랑'이라고도 함. [반대말]내리사랑. 오늘의 바로 다음 날. 즉 '내일'을 뜻하는 말. 최초의 기록은 고려 때의 문헌인 <계림유사>에 '明日曰轄載'로 나타난다. 그런데, 내일에 대응되는 '轄載'의 소리 값을 '하제, 올제, 후제' 등으로 사람마다 다르게 추정하고 있다. 백기완은 '올제'로 천소영은 '후제'가 타당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올제'가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야무지고 기운차다. 옥수수를 재료로 주로 강원도에서 많이 해 먹는 묵의 한 가지. 규모가 작은 장사아치가 상품을 낱 자나 낱 개로 파는 짓. 칭칭 잡아매다. 올가미를 씌우다. 풀리지 않게 고를 빼지 않고 매는 것을 '옭매다', 그 매듭을 '옭매듭'이라함. 일을 잘못한 갚음. "남의 악담을 자주 하더니 그 옰으로 중병에 걸렸다. 바르게 한 방향으로 트이어 나아가는 길. 옴딱지와 같이 '쓸모없고 보잘 것 없는 것'을 일컫는 말. 자꾸 되 씹다. 작은 초가집 따위의 간살. 두루마기를 입고 갓을 쓰다. 곧, 의관을 갖추다. 옷 따위를 담아 두는 세간. '옷+두지'의 낱말짜임새. '두지'는 '뒤주'를 취음한 것. 옷감을 치수에 맞추어 마르는 일. 또는, 그렇게 마른 천. 옷을 차례로 물려 가며 입는 것. 옹배기. 실속 있게 꽉 차다. 옹골지고 기운찬 것을 '옹골차다'라고 함. 물건을 옹글게 오그려 작게 하다. 작고 오목한 샘. '옹달'은 작고 오목한 모양을 가리키는 말. 나무의 가지가 병이 들거나 벌레가 파서 결이 맺히어 불퉁하여진 혹. 작은 '옹두리'는 '옹두라지'라고함. ① 손마디 등에 티눈처럼 살이 뭉쳐 딱딱한 마디가 생긴 것. [유의어]굳은 살. ② 마음 속에 맺혀 풀리지 않는 언짢은 감정. 급작스러운 일을 당하여 깜짝 놀라는 모양. 많은 사람이나 동물이 들끓어 변화가 많고 어지럽게 움직이는 모양. 정신이 어지럽도록 떠들썩하다. '왁자지껄하다', '왁자그르르하다' . 왁무를 굵게 썰고 고기, 다시마 등을 넣어 고명하여 삶거나 볶은 반찬. 쇠고기를 잘게 이기어 달걀 두부 등을 섞고 둥글게 빚어 기름에 지진 음식. ① 먹은 것을 다 게워내는 모양 ② 별안간 통째로 뒤집히는 모양. ③ 물이 끓어 그릇 밖으로 갑자기 넘치는 모양. ① 성질이 괄괄하다. ② 성질이 급하다. 아주 심한 가뭄. 왕골껍질로 만든 기직. 왕골자리. 사기로 만든 큰 대접. 굵은 발가락과 같다는 뜻으로 굵고 성긴 피륙을 일컬음. 이러니저러니 하고 시비를 가리는 모양. 여기저기서 시달림을 받아 괴로움에 견딜 수 없을 때 부르짖는 소리. 마음이 올곧지 아니하여 건드리기 어려운 사람의 별명. 굵은 새끼로 얽은 얽이. 차이가 엄청나다. 지붕의 너새 끝에서 추녀 끝가지 비스듬히 물매가 지게 기와를 덮은 부분. (너새 - 기와를 덮은 경사진 분.) 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깨어져 요란스럽게 나는 소리. 허위대가 크고 언행이 얌전하지 않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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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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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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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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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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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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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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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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