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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ㅅ-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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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솔개그늘 502. 솔골짝
503. 솔다
504. 솔따비 505. 솔보득이 506. 솔봉이 507. 솔수펑 508. 솔옹이 509. 솔찜 510. 솜붙이 511. 솜털씨앗 512. 솟대
513. 솟보다 514. 솟보다 515. 송곳눈 516. 송아지동무 517. 송이재강 518. 송장꽃 519. 송치 520. 솥귀 521. 솥물 522. 솥발이 523. 솥솔 524. 솥전 525. 솽불쥐다 526. 쇠가래 527. 쇠가리 528. 쇠고둥
529. 쇠귀나물
530. 쇠기침 531. 쇠꼬리채 532. 쇠뇌 533. 쇠다 534. 쇠달구 535. 쇠돌피 536. 쇠두겁 537. 쇠딱지 538. 쇠똥 539. 쇠똥찜 540. 쇠뜨기
541. 쇠머리대기 542. 쇠목 543. 쇠무릎지기 544. 쇠발고무래 545. 쇠버짐 546. 쇠별꽃
547. 쇠비름 548. 쇠뿔참외 549. 쇠살쭈 550. 쇠소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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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게 지는 그늘. 작은 골짜기. '솔'은 '작은 것'을 뜻한다. 그런데 지명에서는 이것이 한자화 되는 과정에서 '소나무'의 뜻으로 해석되어 '송천松川, 송도松島' 등으로 된 것이 많다. ① 시끄러운 소리나 귀찮은 말 때문에 귀가 아프다. ② 긁으면 아프고 그냥 두면 가렵다. ③ 넓이나 폭이 좁다. 형용사. '너르다'의 반대말. ④ 헌데나 상처가 말라서 굳어지다. '솔'을 길게 발음함. 솔뿌리 따위를 캐는 따비. *따비 : 풀뿌리를 뽑거나 밭을 가는 기구의 한가지. '소나무를 달리 일컫는 말. 촌스러운 때를 벗지 못한 사람. 솔수펑이. (솔숲이 있는 곳) 소나무에 박힌 옹이. 솔 잎으로 찜질하여 치료하는 방법. 겹옷을 입을 철에 입는 솜옷. 바람에 잘 날리도록 겉이 솜털로 싸여 있는 씨앗. 포플러나 버드나무처럼 암수 다른 나무에 생기는 씨앗이다. ① 과거 급제자를 위해 마을 어귀에 세우던 붉은 장대.② 큰 농가에서 다음 해에 풍년을 바라는 뜻으로 볍씨를 주머니에 얹어 높이 달아 매는 장대.③ 솟대장이(탈을 쓰고 솟대 꼭대기에 올라가서 몸짓으로 온갖 재주를 부리는 사람)가 올라가 재주를 부리는 장대. 물건을 단단히 살펴 보지 아니하고 값을 많이 주고 사다. 물건을 잘 살피지 않고 비싸게 사다. 날카롭게 쏘아보는 눈. 어렸을 적에 함께 뛰놀던 동무. [유의어] 소꿉동무, 불알동무. 진국만 떠낸 술의 재강.(재강 - 술을 걸러 내고 남은 찌꺼기.) 노인의 얼굴에 검게 핀 검버섯. [유의어] 저승꽃. 암소 뱃속에 있는 새끼. 솥의 운두 위로 두 귀처럼 뾰족하게 돋힌 부분.(운두 - 그릇, 신 따위의 둘레의 높이.) 새 솥에서 우러나오는 물. 한배에 난 세 마리의 강아지. 솥안을 닦아 가시는 솔. 솥이 부뚜막에 걸리도록 솥몸의 바깥 중턱에 둘러댄 전. 제비 뽑다. 가랫바닥이 쇠로 된 가래. 소의 갈비. 쇠고둥과의 고둥. 높이 120mm, 직경 70mm. 회백색의 껍데기로 덮임. 맛이 좋음. 패각(貝殼)은 달걀 모양의 원뿔꼴임. 택사과의 무논에 남. 근경은 짧고 전형의 근생엽이 총생함. 여름에 흰꽃이 피며 괴경은 약용 및 식용함. 다년초. 오래도록 낫지 않는 쇤 기침. 베틀에 달려 당겨서 날과 씨를 서로 오르내리게
하는 장치. 쇠로 만든 달구. *달구 : 집터를 다지는 기구. 벼과의 2년초. 들에 나는데 5∼6월에 녹자꽃이 줄기 꼭대기에 핌. 높이 50cm 가량. 쇠붙이로 만든 두겁. *두겁 : 가늘고 길게 생긴 끝에 씌우는 물건. 어린아이 머리에 눌어 붙은 때. 쇠를 달구어 불릴 때 튀는 부스러기. 철설. 철소 쇠똥을 구워서 부스럼에 붙이는 찜질. 속새과의 다년생 양치류. 들에 남. 지하경이 가로 뻗고 자상경은 영양경, 포자경 두 가지가 있음. 어린 포자경은 뱀밥이라고 하며 식용함. 줄기는 민간에서 이뇨제 따위로 쓰임. 나무쇠 싸움의 딴 이름. 장롱의 앞쪽 두 기둥 사이에 가로 지르는 나무. 비름과의 다년초. 쇠로 만든 발고무래. *발고무래 : 고무래에 발이 달린 물건. 흔히, 어린아이들의 머리에 생기는 버짐의 한 가지. 너도개미자리과의 월년 또는 다년초, 물기 있는 곳에 자생. 초여름에 흰꽃이 피며 어린 잎 줄기는 식용함. 밑부분은 옆으로 자라다가 20∼50㎝까지 곧추 자람. 쇠비름과의 일년초. 길가 밭에 나며 줄기 높이 15∼30cm. 여름에 노란 오판화가 피는데 꽃꼭지가 없고 아침에 피었다가 한낮에 오므라짐. 사료 및 약재로 씀. 쇠뿔처럼 생긴 참외. 소의 흥정을 붙이는 사람. 쇠로 만든 소댕.(*소댕 - 솥뚜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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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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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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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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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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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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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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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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