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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ㅅ-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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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상사밀이 152. 상수리밥 153. 상수리쌀
154. 상앗대 155. 상앗대질
156. 상없다 157. 상일 158. 상장 159. 상치다 160. 상클하다 161. 상투잡이 162. 상툿바람 163. 샅 164. 샅타래 165. 샅털 166. 새고자리 167. 새구럽다 168. 새구럽히다 169. 새근발딱 170. 새긴돌 171. 새김꺼리 172. 새남터 173. 새내기 174. 새녘 175. 새되다 176. 새때 177. 새뜻하다 178. 새라새롭다
179. 새라새형 180. 새로에 181. 새록새록 182. 새록새록하다 183. 새록새롭다 184. 새롱거리다 /대다 185. 새무룩하다 186. 새물거리다 /대다 187. 새물내 188. 새벽동자 189. 새빠지다
190. 새살거리다 /대다 191. 새살스럽다 192. 새새스럽다 193. 새새이 194. 새수나다 195. 새수나다 196. 새수빠지다 197. 새암바리 198. 새앙뿔 199. 새옹 200. 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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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살 따위에 골을 치는 대패. 상수리쌀에 붉은 팥 간 것을 섞어 지은 뒤, 풀 때에 꿀을 쳐서 담은 밥. 상수리를 껍데기째 삶아 겨울동안에 얼렸다가, 봄에 녹은 것을 말려서 씻은 뒤에 알멩이를 다시 물을 쳐서 빻은 것. 배질을 하는 데 쓰는 장대. ① 상앗대로 배질을 함. 상앗대로 배를 움직이게 함.② 말다툼할 때 주먹이나 손가락 따위로 상대의 얼굴을 향하여 푹푹 내지르는 짓. 상리에 벗어나다. 별로 기술을 요하지 않는 노동. 광구덩이의 동바리 사이와 빗장 사이에 끼어 천판과 좌우쪽에서 돌이나 흙이 떨어지지 못하게 막은 나무. 맺히고 뒤엉키어 있다. 보기에 시원스럽다. 씨름 재주의 하나.샅바를 쥐지 않은 손으로 상대편의 꼭뒤를 짚어 누르고 넘어뜨림. 상투가 있는 머리에 아무 것도 쓰지 않고 나선 차림새. 두 다리의 사이. 두 물건의 틈. 이 말에서 '샅샅이'란 부사가 나옴. 샅바. 사타구니에 난 털.[유의어] 음모(陰毛). 지게의 윗세장 위의 가장 좁은 사이. 센 빛을 받아 눈이 부시다. 또는, 맛이 시다. '하는 꼴이 못마땅하다'의 뜻도 있음. [유의어] 시그럽다. 새그럽게 하다. 숨이 차서 새근거리며 할딱이는 모양. 기념비. 또는 시비(詩碑). 새기어 둘만한 일. 옛날 역적들의 사형집행장. 서울 신용산의 철교와 인도 사이에 있음. '신입생', 또는 '신출내기'의 뜻으로 새로 살려 쓰는 말이다. 동쪽. 동편. 목소리가 높고 날카롭다. 끼니와 끼니 사이가 되는 때. 새롭고 산뜻하다. 새롭고 새롭다. 여러 가지로 새롭다. '새라새+롭다'의 결합. '새라새'는 새롭고도 새로운'의 뜻을 나타내는 매김씨.[유의어]새록새롭다. 새로운 형식. '새라새+형(型)'의 결합. '고사하고, 커녕'의 뜻으로 쓰는 보조사. ① 새로운 일이 자꾸 생기는 모양. ② 거듭하여 새로움을 느끼는 모양. 일어나는 일 따위가 새롭다. [보기]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새라새롭다. ① 경솔하고 방정맞게 야불야불 계속해서 지껄이다.② 남녀가 점잖지 못한 이나 행동으로 서로 희롱하다.
①못마땅히 여기어 말이 없이 뾰로통해 있다.② 날이 흐리어 그늘지다. 이 빠진 노인이 입 언저리를 연방 움직여 힘없이 웃다. 또는 입술을 약간 샐그러뜨리며 소리없이 자꾸 웃다.
빨래하여 갓 입은 옷에서 나는 냄새. 새벽밥 짓는 일. ①(경우나 기대에) 어긋나거나 마땅하지 아니하다. ②(생각이나 행동이)시시하여 보잘 것 없다. 또는, 주견이 없고 가볍다. 상글상글 웃으면서 재미있게 지껄이다.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여 실없이 숴선부리기를 좋아하다. 자디잘아 보잘 것 없다. 사이사이에. ①갑자기 좋은 수가 생기다.② 뜻밖에 재물이 생기다. 갑자기 좋은 수가 생기다. 또는, 뜻밖의 재실이 생기다. 이치에 맞지 않고 소갈머리가 없다. '샘이 많아서 몹시 안달하는 성질이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준말 : 샘바리) ①새앙 뿌리의 뿌다귀 (뿌다구니 : 물건의 삐죽하게 내민 부분).② 두 개가 모두 짧게 난 소의 뿔. 놋쇠로 만든 작은 솥. 지게나 걸채 따위의 두 짝이 짜지게 가로질러 박은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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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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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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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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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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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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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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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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