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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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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가품 2. 사그랑이 3. 사그랑주머니 4. 사금파리어음 5. 사날 6. 사내끼 7. 사느랗다 8. 사늑하다 9. 사늘쩍하다 10. 사다듬
11. 사대 12. 사돈보기 13. 사둘 14. 사득다리 15. 사들사들 16. 사뙤다 17. 사뜨다 18. 사뜻하다 19. 사라지 20. 사람다이 21. 사람떼 22. 사람띠 23. 사람살이 24. 사람새 25. 사랑땜 26. 사랑옵다 27. 사래 28. 사래질 29. 사랫길 30. 사례 31. 사려 32. 사려넣다 33. 사로잠그다 34. 사로지다 35. 사르다
36. 사름 37. 사릅 38. 사리 39. 사리물다 40. 사리사리 41. 사리풀 42. 사립짝 43. 사릿물 44. 사마치 45. 사막하다 46. 사망 47. 사뭇 48. 사바사바 49. 사박스럽다 50. 사복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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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내뿜는 침방울. 다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 '다 삭은 주머니' 라는 뜻으로 겉모양만 있고 속은 다 삭아버린 물건을 비유. 종이 대신에 사기그릇 조각으로 만든 어음. ①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태도나 성미.② 비위좋게 남의 일에 참견을 잘하는 일. 물고기를 잡을 때 물에서 고기를 건져 뜨는 기구(긴 자루 끝에 철사나 끈으로 망처럼 얽었음) 온도나 기후가 찬 정도에 가깝다.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좀 찬 기운이 도는 것 같다. 아늑한 느낌이 있다. 꽤 사늘하다. 시원할 정도로 사늘하다. '사늘하다'에 '쩍'이 붙어서 사늘한 느낌을 더욱 강하게 표현한 말. 단단히 다져서 확실한 대답을 받음. '사(私) + 다듬'의 낱말짜임새. '다듬'은 이두(拷音)로 현재말 '다짐'으로 해석된다.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혼인할 상대편 집안 사람들을 만나보는 일. [유의어]약혼식. 손잡이가 길고 국자처럼 생긴 고기잡는 그물. 삭은 나뭇가지. 약간 시드는 모양. 또는 시든 모양. <시들시들 사사(邪邪)스러운 짓을 하다. 단춧 구멍이나 수눅 등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다.(수눅 - 버선의 꿰맨 솔기.) 모양이나 마음씨가 깨끗하고 말끔하다. 쌈지의 담배가 마르지 않게 그 속에 끼는 유지종이를 기름에 결어서 만든 담배쌈지. 사람답게. '다이'는 '--다'라는 뒷가지에서 온 말로 '--답게'라는 뜻이다. 많은 사람의 무리. 사람들이 사슬처럼 죽 잇대어 손에 손을 잡고 늘어선 행렬. [유의어] 사람사슬. 인간사슬. 인간띠. 사람이 살아가는 일. [유의어] 인생살이. 사람의 됨됨이. '사람됨'이라고도 함. 사랑할 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겪어보는 일. 마음에 꼭 들도록 귀엽다. ① 묘지기나 마름이 보수로 소작료 없이 부쳐먹는 논밭. ② 이랑. 키에 곡식을 담아 흔들어서 뉘, 싸라기와 크고 작은 것을 따로 고르는 일. 논밭 사이로 난 길. 침이나 음식을 잘못 삼키어 숨구멍 쪽으로 들어가게 된 때, 갑자기 재채기처럼 뿜어 나오는 기운. 새로에(도리어. 고사하고.커녕) 동그랗게 포개어 넣다.'사리(다) + 넣다'의 결합. 자물쇠나 빗장 따위를 반쯤 걸다. 자는 둥 마는 둥하게 자다. ①큰 키 등으로 사래질하여 못 쓸 것을 떨어버리다.② 곡식을 까분 뒤에 싸라기를 따로 흔들어 떨어뜨리다. ③불에 태워 없애다. 모를 옮겨 심은 지 4~5일 뒤에 모 뿌리가 완전히 땅에 박히어 모가 새파란 빛을 띠게 된 상태. 말, 소, 개 따위의 나이의 세 살. 국수나 새끼 따위를 사려서 감은 뭉치. 이를 악물다. 연기가 가늘게 올라가는 모양. 가시과의 일년 또는 다년초 풀. 잎에 맹독이 있어 마취 약재로 쓰임. 잡목의 가지로 엮어 만든 문짝. 사리 때의 바닷물. 간만의 차가 가장 심해서 많은 물의 이동이 뒤따른다. 융복을 입고 말을 탈 때에 두 다리를 가리던 아랫도리 옷. ① 조금 악하다.② 가혹하여 조금도 용서가 없다.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보는 운수. ①. 거리낄 것 없이 마구. ②중간에서 지체함이 없이 곧장. ③ 내내 끝까지. ④ 사무칠 정도로 몹시. 뒷구멍으로 교섭하여 어려움을 해결하거나 이끗을 붸는 것. 성질이 독살스럽고 당돌하여 함부로 내달아 간섭하기를 좋아하다. 거리낌 없이 상말을 마구 하는, 입이 더러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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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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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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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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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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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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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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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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