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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ㅂ-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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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범털 302. 벗개다 303. 벗나가다 304. 벗내다 305. 벗다 306. 벗닿다 307. 벗바리 308. 벗바리 좋다 309. 벗장이
310. 벙거지 311. 벙거지골 312. 벙벙하다 313. 베갈기다 314. 베갯잇 315. 베거리 316. 베붙이 317. 벤들레 318. 벨꼬라지 319. 벼기다 320. 벼락감투 321. 벼락김치 322. 벼락도끼 323. 벼락맞다 324. 벼리
325. 벼바다 326. 변죽 327. 변통머리 328. 별똥밭 329. 별밭 330. 볏모개 331. 볕 332. 볕바라기 333. 볕바르게 334. 보갚음 335. 보근보근하다 336. 보기글 337. 보꾹 338. 보늬 339. 보니다 340. 보데기 341. 보람줄 342. 보람표 343. 보람하다 344. 보래구름 345. 보르르하다 346. 보름 치 347. 보리곱삶이 348. 보리동지 349. 보리윷 350. 보리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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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호랑이의 털. ② 돈많은 사람. (죄수들의 언어) 안개나 구름이 벗어지고 날이 맑게 개다. 테 밖으로 벗어져 나가다. 일정한 테두리 밖으로 벗어나게 하다. 가시어 없어지다. '벗다'는 '모자를 벗다. '에서는 타동사이지만 '촌티가 벗다. 기미가 벗다. '에서는 자동사임. 나무조각이나 숯이 여럿이 한데 닿아서 불이 일어나게 되다. 뒷배를 보아주는 사람. 곁에서 도와주는 사람. 뒷배를 보아 줄 만한 사람이 많다. 익숙하지 못한 장색이나 무엇을 배우다 그만 둔 사람을 가리키는 말.(장색 - 손으로 물건을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 장인.) 주로 병졸이나 하인이 쓰던 털로 검고 두껍게 만든 갓처럼 쓰는 물건. 전골 지지는 그릇. ① 얼빠진 사람처럼 아무 말이 없다. ② 물이 넓게 밀려오거나 흘러가지 못하여 가득 차 있다. 당연히 가야할 것을 안 가다. 베개의 겉을 덧싸서 시치는 헝겊. 꾀를 써서 남의 속 마음을 떠보는 짓. 모시실, 베실 등으로 짠 피륙. 노를 거는 밧줄. '별꼴'의 속된 말. 남의 눈에 거슬려 보이는 꼬락서니. 우기다. 고집하다. ①자격 없는 사람이 얻어 걸린 높은 벼슬.②갑자기 얻어 하게 된 관직이나 직책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날무, 날배추를 간장에 절여 당장 먹게 만든 김치. 옛날 돌도끼를 일컫던 말. 석기시대에 관한 지식이 없던 이들은 돌도끼가 벼락을 맞아 생긴 것으로 알았다. 벼락이 떨어지다. 또는 못된 짓을 하여 천벌을 받다. ① 그물의 위 쪽 코를 꿰어 잡아당기게 된
줄. ② 책의 첫머리에 속 내용을 대강 추려 차례로 벌여놓은 줄거리.
목차(目次) '풍작을 이룬 벼가 가없이 펼쳐진 논판'을 바다에 비겨 이르는 말. 그릇 따위의 가장자리. '이리저리 잘 융통하는 일'을 낮잡아 일컫는 말. '별똥별이 쏟아지는 하늘'을 비유하는 말. '밤하늘에 별이 총총히 뜬 모양'을 밭에 비유한 말. 벼의 이삭이 달린 부분 햇볕. 햇빛으로 말미암아 나는 따뜻하고 밝은 기운. 양달에서 볕을 쬐는 일. '(햇볕이 바로 비치어 밝고 따뜻하게'의 뜻바탕에서) 변변하게 또는 거리낌이 없이 드러내 놓고. 남이 해를 주었을 때, 저도 그에게 해를 주는 일. 앙갚음. 물건이 딱딱하거나 굳지 아니하고 보드랍고 만만하다. 보기로서 들어 보이는 글. [유의어]예문(例文) 지붕 아래쪽의 겉면. 밤 같이 겉껍질이 있는 과실의 속에 있는 얇은 껍질. '자세히 보다'의 옛말. '털보데기'의 준말. (털이 많이 난 사람) 책 따위에 표식을 하도록 박아 넣은 줄. 옷 따위에 크기, 감, 값 등을 적어 매달아 놓은 쪽지. 어떤 일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나 다른 물건과 구별 보랏빛 구름. '보래'는 '보라'의 평안도 방언. 솜털이나 가는 털 따위가 보드랍게 하르르하다. 음력 보름께 눈이나 비가 오는 것. 보리밥. '보리밥'은 두 번 삶아 밥을 짓는다고 해서 '곱삶이'라고 함. 뇌물을 바치고 벼슬을 얻은 사람. 법칙도 없이 아무렇게나 되는 대로 노는 윷 매를 되게 얻어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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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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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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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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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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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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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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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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