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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ㅂ-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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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바장이다 52. 바지게 53. 바지라기 54. 바지랑대 55. 바지로이 56. 바지선 57. 바지저고린 줄 58. 바짓부리 59. 바치
60. 바치다 61. 바침술집 62. 바탕 63. 바탱이 64. 바투 65. 바특이 66. 바특하다 67. 박고지 68. 박구기 69. 박국 70. 박김치 71. 박다위 72. 박박이 73. 박배장이 74. 박새 75. 박섞박지 76. 반죽떨다 77. 반죽좋다 78. 반지기 79. 반지기 80. 반지빠르다 81. 반짓다 82. 반춤 83. 받걷이 84. 받걷이 85. 받낳이 86. 받내다 87. 받을어음 88. 받자 89. 받치다 90. 받침두리 91. 받침박 92. 받히다 93. 발가늠 94. 발개찌트리다 95. 발갯깃 96. 발거리 97. 발거리놓다 98. 발끝걸음 99. 발대중
100.발둥거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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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이 같은 길이나 가까운 거리를 오락가락 거닐다. ①발채를 얹은 지게. ②못 접게 만든 발채. *발채 : 지게에 얹어서 짐을 싣는 제구. 바지락, 바지락 조개. 빨랫줄을 받치는 장대. 공교스럽게. 통나무나 대로 엮어 만들어 강에 띄우는 것. 사람을 속은 없고 껍데기만 있는 듯이 여기느냐는 항변으로 무능하다고 너무 멸시 당할 때를 이름.
바짓가랑이의 끝부분. 일부 이름씨에 붙어, 어떤 특성을 가진 사람을 나타내는 말. [참고]구석바치(집안에만 들어박혀 있는 사람'의 제주도 말). 귀염바치(귀여움이나 사랑을 받는 아이). 주눅바치(주눅을 잘 타는 사람). 호사바치(몸치장을 지나치게 잘하는 사람). 타관바치(타향사람) 정도 이상으로 즐기다. 술을 많이 만들어 술장사에게 파는 것을 업으로 삼는 집. 또 그 사람. 활을 쏘아 미치는 거리. 오지그릇의 하나. 중두리보다 배가 더 나왔고 아가리는 좁음. *중두리 : 독보다 조금 작고 배가 부른 오지그릇. ① 거리가 썩 가깝게. ② 두 물체 사이가 썩 가깝게 ③ 길이가 매우 짧게. ① 조금 바투. ② 바특하게. 국물이 적어 톡톡하다(국물이 묽지 아니하다). 박의 속을 빼어 버리고 길게 오려서 만든 반찬거리. 작은 박으로 만든 구기.(구기 - 국자 비슷한 물건.) 덜 익은 박을 잘게 썰어 넣고 끓인 맑은 장국. 덜 익은 박을 잘게 썰어서 담근 김치. 종이 노나 삼노를 꼬아서 만든 멜빵으로 짐짝을 메는 데 쓴다. 틀림없이 그러하리라고 미루어서 헤아리는 뜻을 나타내는 말. 박배의 일을 전문으로 하는 목수. *박배 : 고리 등을 박아서 문을 들어 맞추는 일. 백합과의 다년초. 찬 지방의 습지에 남. 박을 큼직큼직하게 썰어 여러 가지 고명에 젓국을 조금 치고 한데 버무려서 익힌 김치. 말이나 짓으로 언죽번죽한 태도를 나타내다. 언죽번죽하여 노염이나 부끄럼을 타는 일이 없다. 쌀이나 어떠한 물건에 다른 잡 것이 섞이어 순수하지 못한 것을 나타낼 때 쓰는 말. 잡것이 섞이어 순수하지 못한 것을 나타냄. ① 못된 것이 언행이 교만스러워서 얄밉다. ② 어중되어서 쓰기에 거북하다. 과자 떡 등응 둥글고 얇게 조각내어 반을 만들다. 춤추는 것같이 흔들거리는 동작. ① 돈이나 물건을 여기 저기서 걷어들이는 일. ② 남이 무엇을 요구하거나 또는 괴로움을 끼칠 때 그것을 잘 받아주는 일. 여기저기서 돈, 물건을 받아 거두어 들이는 일. 남의 요구나 남이 끼치는 괴로움을 잘 받아주는 일. 실을 사들여서 피륙을 짜는 일. 몸을 쓰지 못한 사람의 대소변을 받아내다. 부기에서 소지인 또는 어음 채권자로서 받을 권리가 있는 어음. 수취 어음. ① 관아에서 환곡을 받아들임. ② 남이 괴롭게 굴거나 당부하는 일 따위를 잘 받아 주는 일. '받다'(밑에서 떠받다)의 강조어. 양복장 같은 것의 밑에 받침처럼 덧대어 괴게 된 나무. 음식 그릇 같은 것을 앉혀 놓거나 받쳐 놓는 함지박. 머리나 뿔로 떠받음을 당하다. '받다'의 피동형. 발걸음으로 어림하여 가늠을 잡는 일. 또는, 그 가늠. 평평한데 앉을 때. 자유롭게 책상다리 하다. 꿩에서 떼어 낸 날개. 김 같은 것을 쟁일 적에 기름을 찍어 바르는 데에 흔히 쓰임. ① 못된 꾀로 남을 해롭게 하는 짓. ② 남이 못된 일을 꾀할 때 미리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짓. ① 간사한 꾀로 남을 곯려 떨어뜨리다. ② 남이 못된 일을 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일러주다. 발끝을 제겨디디며 가만가만히 걷는 걸음. 발걸음으로 거리를 대중하여 짐작하는 일. 또는, 발에 잡히는 느낌으로 대중하여 걷는 일. 통상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때 이런 발걸음을 한다. 눈동자 따위가 열기 있게 자꾸 움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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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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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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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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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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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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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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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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