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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ㅁ-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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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미래 602. 미레자 603. 미렷하다 604. 미리내 605. 미립 606. 미립 얻다(나다) 607. 미쁘다 608. 미세기 609. 미어뜨리다 610. 미어지다 611. 미욱하다 612. 미음돌듯 613. 미이다 614. 미장 615. 미장질 616. 미적이 617. 미주알 618. 미주알고주알 619. 미추름하다 620. 미치다 621. 미투리 622. 민값 623. 민날 624. 민낯 625. 민다래끼 626. 민둥산 627. 민머리 628. 민며느리 629. 민비녀 630. 민얼굴 631. 민짜 632. 민주(를)대다 633. 민줄 634. 민춤하다 635. 민틋하다 636. 민패 637. 밀개떡 638. 밀골무 639. 밀굽 640. 밀긋밀긋 641. 밀낫 642. 밀돌 643. 밀떡 644. 밀뚤레 645. 밀막다 646. 밀박 647. 밀방망이 648. 밀범범 649. 밀붓 650. 밀알지다 651. 밀차 652. 밀치 653. 밀치락달치락 654. 밀푸러기 655. 밉광스럽다 656. 밉둥이다 657. 밉쌀 658. 밍밍하다 659. 및 660. 밑구리다 661. 밑나라 662. 밑손 663. 밑엣사람 664. 밑절미 665. 밑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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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 골라 다듬는 농기구의 하나. 티(T)자 모양으로 된 제도용(製圖用) 자. 살이 쪄서 군턱이 져 있다. 턱이 뾰족하지 않고 두툼하다. 은하수. ① 경험에서 얻은 묘한 이치. 요령. ② 활에 쇠시위를 먹인 뒤에 기함(起陷)한 곳을 고르게 누르고 깎는 일. 경험에 의하여 묘한 이치를 깨닫다. 믿음직하다. 미덥다. 밀물과 썰물. 미어지게 하다. 구멍이 나다. 어리석고 둔하다. 눈물이 눈가장으로부터 조금씩 괴어 드는 모양. 팽팽하게 켕긴 종이나 가죽을 세게 건드려 구멍을 내다. '미다'의 피동형. 똥이 굳어 잘 나오지 않을 때, 검은 엿으로 대추씨처럼 만들어 항문에 넣는 약. 똥이 굳어 누지 못할 때, 항문을 벌리고 파내거나 약을 넣는 짓. '동물'과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생물(生物) 항문을 이루는 창자의 끝부분. 아주 사소한 일까지 속속들이. (유의어 ; 밑두리콧두리, 낱낱이) 한창 때에 건강해서, 기름기가 돌고 이들이들하여 아름다운 태가 있다. 일정한 곳에 닿거나 이르다. 삼으로 삼은 신. 물건을 받기 전에 먼저 주는 물건값. '선금(先金)'에 해당하는 말로 '민값주다'는 '선금주다'의 뜻. 집속에 들어있지 않고 그대로 드러난 칼날. 화장을 하지 않은 여자의 얼굴. 눈시울에 부스럼이 나지 않고 민틋하게 부어 오르는 다래끼. 벌거숭이산. ①벼슬을 하지 못한 사람을 이르는 말. 백두(白頭).② 정수리까지 벗어진 대머리. ③쪽지지 않은 머리. 장래에 며느리로 삼으려고 민머리인 채로 데려다가 기르는 계집아이.(민머리 - 쪽지지 않은 머리.) 용무늬를 새기지 않고 파란도 칠하지 않은 비녀. *파란 : 투명하지 못한 유리 성질의 물체. 법랑. 꾸미지 않은 얼굴. (유의어) 민낯. [속어] 가슴이 빈약한 여자 몹시 귀찮고 미워서 싫어하다. 귀찮고 싫증나게 굴다. 연싸움에 이기기 위해 부레풀에 사기 가루를 섞어 바르지 않은 연줄. 미련하고 덜 되다. 울퉁불퉁한 곳이 없이 평평하고 미끈하다. 아무런 꾸밈새가 없고 유달리 드러난 데가 없는 소박한 물건. 밀가루나 밀가루의 찌끼로 반대기를 지어 찐 떡. 손가락 끝이 상했을 때에 끼는 밀로 만든 골무. 말의 다리에 병이 나거나 굽에 편자를 박지 아니하여 절룩거려서 앞으로 밀려난 굽. 무거운 것을 조금씩 잇달아 밀어내는 모양. 풀을 밀어 깍는 낫(모양은 낫과 같으나 등이 날이 되고 자루가 길다). 납작하고 반들반들한 작은 돌. 꿀물이나 설탕물에 밀가루를 반죽하여 익히지 않은 날떡. 부스럼에 붙임. ①밀을 둥글 넓적하게 뭉친 덩이.②길들어 윤이 나거나 실져서 윤택한 물건의 비유. 핑계를 대어 거절하다. 큰 바가지. 가루 반죽을 밀어서 얇고 넓게 펴는 데 쓰는 방망이. 밀가루에 청둥호박과 청대콩 같은 것을 섞어 만든 범벅. 붓털에 밀을 먹여 빳빳하게 맨 붓. 얼굴이 빤빤하게 생기다. *빤빤하다 : 잘못이 있어도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밀어서 움직이는 조그만 손수레. '밀(다)+차(車)'의 결합. 안장이나 길마에서 마소의 꼬리 밑에 거는 막대기. 일변 밀치며 일변 잡아당기며 서로 밀고 당기고 하는 모양. 면, 국에 밀가루를 풀어만든 음식. 지나치게 밉살스럽다. 어린 아이가 미운 짓을 하다. 참외서리, 닭서리 등의 대가로 그 부모가 내놓은 쌀. 음식 맛이 몹시 싱겁다. 그 밖에. 옛날 한문의 '급'(及)자를 번역한 데서 나온 말. 숨기고 있는 범죄나 과실 때문에 떳떳하지 못하다. '본국(本國)'. '밑'은 '바탕, 뿌리, 처음, 본디' 등의 뜻을 가진 말. 한자말 일하는 사람의 밑에서 돕는일. 지위나 계급이 낮은 사람. 또는, 나이가 어린 사람. 사물의 기초. 본디부터 있는 바탕. 젖먹이의 대소변의 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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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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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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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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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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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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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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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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