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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ㅁ-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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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물써다 552. 물썽하다 553. 물아범 554. 물알 555. 물어박지르다 556. 물억새
557. 물여뀌
558. 물옴 559. 물외 560. 물이랑
561. 물잇구럭 562. 물조개젓 563. 물좋다 564. 물질경이
565. 물쩍지근하다 566. 물찌똥 567. 물찰찰이 568. 물참 569. 물초 570. 물코 571. 물쿠다 572. 물크러지다 573. 물큰 574. 물타작 575. 물탄꾀 576. 물태 577. 묽숙하다 578. 묽스그레하다 579. 뭇 580. 뭇가름 581. 뭇갈림 582. 뭇나무 583. 뭇따래기 584. 뭇방치기 585. 뭇종 586. 뭇줄 587. 뭇지위 588. 뭉구리 589. 뭉그대다 590. 뭉때리다 591. 뭉때리다 592. 뭉뭉하다 593. 뭉싯거리다 594. 뭉우리돌 595. 뭉치사태 596. 믈너비가다 597. 미깨 598. 미꾸라지수염 599. 미늘 600. 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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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가 물러나가다 < 물길다. 체질, 성질이 물러서 보기에 만만하다. 물을 긷는 남자 하인.[반대말] 물어미. 아직 여물지 아니하여 물기 많고 말랑한 곡식알. 짐승이 달려들어 물고 뜯고 차면서 해내다. 포아풀과의 다년초. 강연못가 습지에 나는데, 참억새 비슷하며, 높이 1∼2m가량 됨. 초가을에 많은 갈색 꽃이 피는 데 차차 은백색으로 변함. 참억새와 비슷하나 톱니가 없음. 마디풀과에 속하는 다년초. 줄기 높이 30cm 이상이고 잎은 긴 타원형임. 8∼9월에 담홍색의 꽃이 총상 화서로 정생하여 피고, 물속 또는 물가에 남. 과실은 수과임. 수포. 물거품. '참외'에 대하여 '오이'를 구별하는 말. 물이 너울져서 이루는 이랑. (참고) '이랑'은 밭의 '두둑'과 '고랑'을 함께 가리키는 말. '두둑'은 흙을 긁어 모아 높게 만든 부분이고, '고랑'은 '도랑'처럼 길게 파인 곳임. 남의 손해나 빚을 물어줌. 조개젓에 뜨물을 쳐서 익힌 묽은 젓. 힘들이거나 대가를 지급하지 않고 먹거나 가질 것이 많다. 자라풀과의 일년초. 줄기는 없고 잎은 총생하고 타원형이며, 길이는 8∼18cm, 폭은 2∼12cm. 논이나 개울 가에 남. 어떠한 상태가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아 지루한 느낌이 있다. 죽죽 내쏘는 묽은 똥. '물수제비'를 북한에서 일컫는 말. 조수가 잔뜩 밀어 들어왔을 때. 만조의 때. 온통 물에 젖은 상태. 또는 그 모양. 늘 콧물이 흐르는 코. 또는, 물기가 많은 콧물. 날씨가 찌는 듯이 덥다. 썩거나 너무 풀려서 제 모양이 없을 정도로 헤어지다. 냄새가 한꺼번에 확 끼치는 모양. 베어서 마르기도 전에 하는 벼타작. 속이 들여다 보이는 얕은 꾀. 바로 잡은 명태 '생태'라고도 함. 얼린 것은 '동태', 말린 것은 '북어'라 함. 알맞게 묽다. 조금 묽은 듯하다. 묶음을 세는 단위. 묶음으로 된 물건을 늘리려고 다시 갈라 묶는 것. 묶은 볏단을 지주와 소작인이 절반씩 갈라 가지는 일. 단으로 묶은 땔나무. 잇대어 나타나서 남을 괴롭히는 각색의 사람들. 주책없이 함부로 남의 일에 간섭하는 짓. 또 그 무리. 무 장다리의 어린 대. 삼으로 굵게 드린 바. 여러 목수. ① 바싹 깍은 머리. ② '중'을 가리키는 말 제 자리에서 몸을 그냥 비비대다. ① 능청맞게 시치미 떼다. ② 할 일을 일부러 하지 아니하다. ① 능청맞게 시치미떼다. ② 할 일을 일부러 하지 아니하다. 연기나 냄새 따위가 자욱하고 탁탁하며 답답하다. 나아가는 시늉으로 제자리에서 자꾸 비비대며 움직이다. 모난 데가 없이 둥글둥글한 돌. 곰국거리로 쓰는 소의 뭉치에 붙은 고기의 하나. 홍수지다. 콩의 일종. 모양이 콩이나 팥하고 비슷함. 숱이 듬성듬성하게 난 수염. 낚시의 끝 안쪽에 있는, 가시랭이 모양의 작은 갈고리.낚시 끝의 안쪽에 있는, 거스러미처럼 되어 고기가 물면 빠지지 않게 된 작은 갈고리. 핑핑한 종이나 가죽을 잘못 건드려 구멍을 내다. 어간이 길게 발음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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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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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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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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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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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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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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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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