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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ㅁ-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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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물계 502. 물고(를) 내다 503. 물고(를) 올리다 504. 물고개 505. 물고동 506. 물곬 507. 물굴젓 508. 물기름 509. 물꼬 510. 물꼬리 511. 물꽃 512. 물내리다
513. 물너울 514. 물노릇 515. 물놀이 516. 물다 517. 물덤벙술덤벙 518. 물둘레
519. 물 때 520. 물떠러지 521. 물똥싸움 522. 물레나물 523. 물렛돌 524. 물림쇠 525. 물마 526. 물마루 527. 물맞이 528. 물맞이게 529. 물매 530. 물멀기
531. 물모 532. 물모자 533. 물몽둥이 534. 물물이 535. 물미
536. 물미막대기 537. 물미씨개 538. 물밑대화 539. 물밑싸움 540. 물바람 541. 물밥 542. 물방아채 543. 물버들 544. 물별 545. 물보기 546. 물보낌 547. 물부리 548. 물수세미 549. 물수제비뜨다 550. 물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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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에 섞인 멥쌀 비슷한 나쁜 쌀알. 죄인을 죽이다. 사형에 처하다. [속어] 죽이다. 죄인을 명령에 따라 죽이다. '물의 고개'란 뜻으로 '파도'를 일컫는 말. 수도의 마개를 여닫을 때 쓰는 장치. 물이 흘러 빠지도록 만들어 놓은 작은 개천. 썩 묽게 담가 국물이 많은 굴젓. 묽어서 물처럼 된 기름. 논의 물을 대는 어귀. 물줄기의 끄트머리. '하얀 거품을 일으키는 물결'을 꽃에 비유한 말. [비슷]까치놀. 물너울. ①기운이 빠져서 사람이 풀기가 없어지다. ② 떡가루에 꿀물 또는 맹물을 쳐가면서 성긴 체에 다시 치다. ③ 기운이 빠져서 사람이 풀기가 없어진다. 바다같이 넓은 물에 크게 움직이는 물결. 물을 다루는 일. 잔잔한 수면에 잔 물결이 일어나는 현상. 더위나 습기에 떠서 상하다. '물'을 길게 발음함. 아무 생각 없이 아무 일에나 함부로 날뛰는 모양. 잔잔한 수면에 돌을 던질 때, 동그라미를 그리며 이루는 물무늬. 한용운의 시에는 '물동그라미'로도 나타남. [비슷]파문(波紋) 조수가 드나드는 시간. 절벽에서 곧추 흘러 떨어지는 물. [유의어] 폭포. 손이나 발로 물을 서로 끼얹는 아이들의 물장난, 물싸움. 물레 나물 과의 다년초. 산, 들의 양지에 나는데 줄기는 목질, 높이 1m. 잎은 달걀 꼴의 긴 타원형임. 여름에 황색 오판화가 핌. 잎은 식용함. 물레가 움직이지 않도록 물레 바닥의 가로장나무를 누르는 넓적한 돌. 나무를 배접할 때, 양쪽에서 꼭 끼게 물려서 쥐어지도록 두들기는 쇠. ①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 ②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 바닷물의 마루터기. 물이 높이 솟은 그 고비. 물결의 높은 곳. 부녀자들이 유두 또는 여름철 약수나 폭포에 가 물을 맞는 일. 바위게과의 바닷게. 빛은 자갈색인테 등딱지와 다리에는 암갈색의 줄무늬가 있음. ① 경사진 정도. ② 비탈이 진 정도. ③ 나무에 달린 과실 등을 떨어뜨리려고 팔매질하여 던지는 몽둥이. ④ 무릿매. '물결'의 함경북도 지역말. 줄여서 '멀기'라고도 함. 주로 바다에서 일어나는, 물마루가 미끈하고 파장이 길며 물매가 느린 큰 물결을 말함. 비슷한 말에 '물이랑, 물고개, 물갈기' 따위가 있는데, 각기 뜻빛깔은 다르다. [참고] 한글학회 '큰사전'에는 '여울'의 함북 지역말로 풀이하였는데, 여러 쓰임새를 볼 때, 좀 더 규모가 큰 바닷물의 '파도'에 해당되는 말로 보인다. 북한 소설, 강학태의 '소설대동여지도'에서도 이 말이 보인다. 물속에서 자라는 어린 볏모. 수영할 때, 머리에 쓰는 모자. 철공, 석수가 쓰는 자루가 길며 둥글고 큰 쇠메. 채소, 해산물이 때를 따라 한목 한목 무성히 나오는 모양. ① 땅에 꽂기 위해 창대, 깃대 등의 끝에 끼워 맞추는 끝이 뾰족한 쇠.② 지게를 버티는 작대기 따위의 끝에 맞추어 끼운 쇠. ③ 사물을 관찰하고 인식하는 지혜. 끝에 물미를 끼운 지게의 작대기. 장마로 떠내려 온 갯가의 나뭇가지나 솔검불. 겉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남모르게 주고 받는 대화. 겉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남모르게 겨루는 일. 강, 바다 같은 물에서 불어오는 바람. 굿을 하거나 물릴 때에, 귀신에게 준다고 물에 말아 던지는 밥. ①물방아다리 위에 가로질러 놓은 나무. ②물방아에서, 머리에 방앗공이를 낀 나무. 물가에 자라는 수양버들. 물별과의 일년생의 포목초. 무논, 습지에 나는데 길이 8cm. 잎은 타원형 피침형임. 여름에 담홍색 꽃이 핌. 말리지 않은 벼. 여러 사람을 모조리 매질함. 담배 설대. 궐련을 끼워 입에 물고 빠는 물건. 개미탑과의 다년생 수초. 연못에 나는데, 줄기는 가늘고 길이는 50cm 내외임. 잎은 줄기 마디에 서너 개가 윤생하고 여름에 담황색의 꽃이 피며, 열매는 사각형임. 땅속 줄기의 마디에서 수염뿌리가 많이 남. 얇고 둥근 돌이 물 위를 단방단방 뛰어가게 팔매치다. 좋은 말 궂은 말을 들어도 기뻐하거나 성낼 줄 모르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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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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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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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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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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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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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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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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