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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ㅁ-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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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무뚝무뚝 452. 무람없다 453. 무럽다 454. 무르와가다 455. 무른모 456. 무릎노리 457. 무릎맞춤 458. 무릎제자 459. 무리춤 460. 무새 461. 무색 462. 무서리 463. 무수기 464. 무이다 465. 무자리 466. 무자맥질 467. 무자위
468. 무자이불 469. 무작하다 470. 무지 471. 무지러지다 472. 무지르다 473. 무집게 474. 무쩍 475. 무쪽같다 476. 무춤서다 477. 무텅이 478. 묵물 479. 묵비지 480. 묵새기다 481. 묵이 482. 묵이배 483. 묵전 484. 묵정밭 485. 묵정이 486. 문덕문덕 487. 문문하다 488. 문배
489. 문뱃내 490. 문설주 491. 문실문실 492. 문적 493. 묻지르다 494. 물가늠 495. 물가다 496. 물갈음 497. 물거름 498. 물거리 499. 물결바지 500. 물겹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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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이로 뚝뚝 떼어먹는 모양. 말을 이따금 사리에 맞게 하는 모양. 어른이나 친한 사이에 예의를 지키지 않다. 스스럼 없고 버릇이 없다. 체면없다. 빈대, 벼룩 등 물것에 물려서 가렵다. 물러가다의 높임말. 컴퓨터의 '소프트웨어'를 다듬은 말. [반대말] 굳은모. 무릎의 언저리. '--노리--'는 무엇이 자리잡고 있는 '복판 언저리'의 뜻을 가진 뒷가지. 대질. 무릎을 마주하고 가르친 제자. '무릎+제자(弟子)'의 낱말짜임새. 많은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추는 춤. [유의어] 군무(群舞). 물감을 들인 천. 물감을 들인 빛깔. 처음 내리는 묽은 서리. [반대말] 된서리 썰물과 밀물의 차. 털이 빠져 살이 드러나다. 준말은 '미다'. '미'가 길게 발음됨. 삼국시대의 유랑 족속. 사냥과 고리를 걸어 생활했으며, 이 무리에서 후세에 광대, 기생, 백정이 생겼음. 물 속에 들어가서 떴다 잠겼다 하며 팔다리를 놀리는 것. 물을 높은 곳으로 끌어올려서 내뿜게 하는 기계. 여러가지 종류가 있음. 수롱(水籠). 수차(水車). 즉통(즉筒). 펌프(pump). 양수기. 물을 퍼올리는 기계. 알록달록한 물감을 들인 이불. 우악스럽고 무지하다. 완전하게 한 섬이 못되는 곡식. 물건의 끝이 몹시 닳거나 잘라져 없어지다. 물건의 한 부분을 잘라 버리다. 물건을 물리는 데 쓰는 연장. 있는대로 한 번에 죄다 몰아서. 사람의 생김새가 몹시 못나다. (놀라거나 열적어서)문뜩 서다. 거친 땅에 논밭을 일구어서 곡식을 심는 일. 묵을 쑤려고 녹두를 갈아앉힌 앙금의 웃물. 묵을 쑬 적에 녹두를 갈아 거른 찌끼. 별로 하는 일 없이 한 곳에서 오래 묵으며 세월을 보내다. 오래된 묵은 일이나 물건. 배의 하나로 딸 때에는 맛이 떫고 빡빡하나 오래 묵힐 수록 맛이 좋아짐. 떡의 웃기. 녹말묵에 세가지 물색을 들여 굳힌 다음 썰어 기름에 띄워 지짐. 오래 묵혀 거칠어진 밭. 묵밭. 오래 묵은 물건. 썩거나 문드러진 물건이 덩이로 뚝뚝 떨어지는 모양. ① 부드럽고 무르다. ② 우습게 보다. 문배나무의 열매. 모양은 고살래(모양이 기름하고 꼭지부분이 뾰족함)와 비슷하며 단단하므로 익혀서 식용함. 문향리(聞香梨). 돌배. 술취한 사람의 입에서 나는 술냄새. 문의 양쪽에 세워 문짝을 끼워 달게 된 기둥. 나무 등이 거침새 없이 죽죽 뻗어 자라는 모양. 얇고 약하거나 썩은 물건이 힘없이 끊어지거나 문드러지는 모양. 마구 묻어버리다. '묻(다)+지르다'의 결합. 물의 분량이 적당한가를 살펴보는 일. 딸기, 물고기 따위가 상하여 싱싱함이 사라지다. 또는, 물기를 머금다. [주의] '한물가다'는 한창 때가 지나다 광택이 나도록 석재의 표면을 물을 쳐 가며 가는 일. 액체로 된 기름. 싸리 등 잡목의 잔 가지로 된 땔나무. 도끼로 팰 필요없이 뚝뚝 꺾어서 때게 되어있음. 헝겊을 호아서 지은 바지. 나팔바지나 월남치마와 같은 꼴이다. 헝겊을 호아 지은 겹옷. *호다 : 바느질할 때 헝겊을 여러 겹 겹쳐서 땀을 곱걸지 않고 꿰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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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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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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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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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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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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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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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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