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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ㄷ-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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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들도리 502. 들돌 503. 들 때밑 504. 들떠보다 505. 들떼놓고 506. 들떼리다 507. 들러리 508. 들렁들렁하다 509. 들레다 510. 들마 511. 들마꽃
512. 들맞추다
513. 들머리 514. 들머리판 515. 들모임 516. 들몰 517. 들뭇들뭇하다 518. 들뭇하다 519. 들보 520. 들부드레하다 521. 들붐비다 522. 들살이 523. 들소년 524. 들손 525. 들쇠 526. 들싸업다 527. 들썽이다 528. 들썽하다 529. 들쑤성거리다 530. 들어쌔다 531. 들어열 개 532. 들엉
533. 들여쓰기 534. 들온말 535. 들은귀 536. 들음들음 537. 들이다 538. 들입다 539. 들주머니 540. 들지 541. 들차다 542. 들컥질 543. 들크므레하다 544. 들피 545. 들피지다 546. 듬뿌룩하다 547. 듬성듬성 548. 듬쑥하다 549. 듬직하다 550. 듬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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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연이 얹히는 도리. 역도에서 몸의 단련을 위해 들었다 놓았다 하는 돌덩이. 세력 있는 집에 사는 오만하고 완악한 하인의 별칭. 고개를 들어 쳐다보다. 거들떠보다. 딱 집어내어 말하지 않고 어물쩍하게. 남의 감정을 건드려 덧내다. ①결혼식 때 신부나 신랑을 곁에서 부축하는 사람. ② 옆에서 부축하거나 곁따르는 사람. 또는 그런 노릇. 설레거나 흥분하여 가슴이 몹시 두근거리다. 야단스럽게 떠들다. 가게나 상점의 문을 닫을 무렵. '민들레'의 경상도 방언. [참고] 어떤 이는 '들꽃'으로 보기도 하고, '들마을의 꽃'으로 보는 이도 있다. 즉, '마'는 '마을'의 경상도 방언으로 보는데, 경상도에서는 '산마(산마을), 아랫마(아랫마을), 웃마(웃마을)'라고 하는 데 근거를 둔 견해이다. 겉으로 얼렁거려 남의 비위를 맞추다.(얼렁거리다 - 자꾸 얼렁얼렁(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첨하는 모양)하다.) 들어가는 첫머리. 있는 대로 다 들어먹고 끝나는 판. 들놀이. [유의어]야유회(野遊會). 들이 끝나는 곳. 여럿이 다 들뭇하다. 또는 매우 들뭇하다. 분량이나 수효가 어떤 범위 안에 가득 차 있다. 남자의 자지나 똥구멍에 병이 생겼을 때 샅에 차는 헝겊. 좀 들큼하다. *들큼하다 : 맛갈스럽지 않게 조금 달다. 몹시 붐비다. 들에 천막을 쳐 놓고 훈련이나 휴양을 하는 생활. [유의어]야영, 캠프. 소년단. 개화기에 새로 만들어진 말임. '들+소년(少年)'의 짜임새. 주전자처럼 그릇 따위에 둥글게 휘어 달아 놓아 들 수 있도록 한 손잡이. 서랍, 문짝 등에 박는 반달 모양의 손잡이. 포대기 따위로 들입다 싸서 등에 업다. 하고 싶은 일이나 안타까운 일이 있을 때, 마음이 어수선하게 들떠서 움직이다. 들뜬 마음이 가라앉지 않다. 이리저리 마구 쑤석거리다. 널려서 아주 흔하다. 위쪽으로 들어 열게 된 문. 장사치가 물건을 사라고 외칠 때 '들'의 뜻으로 하는 말. 왼쪽 끝 글머리에 한 칸을 비워두고 글을 쓰는 것. 단락이 시작될 때 하는 표시다. 영어의 'indention'에 해당한다. 인쇄를 위한 조판의 경우에는 '들여짜기'라 하면 될 것이다. 외래어. ① 들은 경험 ② 자기에게 이로운 말을 듣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함을 가리키는 말. 가끔 조금씩 들음. 안으로 들어오게 하거나 들어가게 하다. 막 무리하게 힘을 들여서. [준말]딥다. 주로 여자들이 손에 들고 다니는 주머니. 핸드백. 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기운이 쇠약해지는 일. 뜻이 굳세고 몸이 튼튼하다. 불쾌한 말로 남의 비위를 거스르는 일. 좀 들큼한 맛이 있다. 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기운이 쇠약해지는 일. 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기운이 쇠약해지다. 소화가 잘 안 되어 뱃속이 불러서 시원치 않다. 드물고 성긴 모양. 사람의 됨됨이가 가볍지 아니하여 속이 깊고 차있는 모양. ①사람됨이 가볍지 않고 믿음직하다.② 나이가 제법 들다. '두메 사람'을 낮잡아 부르는 말. '듬'은 '두메'의 방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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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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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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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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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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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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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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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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