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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ㄷ-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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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뒷거름 402. 뒷고생 403. 뒷귀먹다 404. 뒷글 405. 뒷단속 406. 뒷대 407. 뒷돈 408. 뒷동 409. 뒷마무새 410. 뒷배 411. 뒷손잡이 412. 뒷힘 413. 드나르다 414. 드난
415. 드난살이 416. 드러장이다 417. 드레
418. 드레드레 419. 드레질 420. 드리없다 421. 드살 422. 드새다 423. 드세다 424. 드잡이
425. 드잡이판 426. 드티다 427. 드팀없다 428. 드팀전 429. 득달같다 430. 득득거리 431. 득보기 432. 득하다 433. 든번 434. 든벌 435. 든손 436. 든장질하다 437. 든직하다 438. 듣그럽다 439. 듣닫기다 440. 듣보기 장사 441. 듣보다 442. 듣잘것 없다 443. 들고나다 444. 들고파다 445. 들그내서다 446. 들꾀다 447. 들나무 448. 들낚시 449. 들놀음
450. 들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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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을 심은 뒤에 주는 거름. 늘그막에 하는 고생. 어리석어서 사물을 잘 이해하지 못하다. '언문'을 달리 일컫는 말. 일의 뒤끝을 단단히 잡도리함. 주사기의 속대로서, 손으로 눌러 약물이 주사바늘로 나오도록 하는 물건. 장사판이나 노름판에서 뒤를 대어주는 밑천. 일의 뒤에 관련된 도막. ② 윷놀이에서 뒤에 따라가는 도막. 일의 뒤끝을 마무리는 솜씨나 모양새. 표면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보살펴주는 일. 뒷수쇄를 하는 사람. '뒷수쇄'는 일의 뒤끝을 정리 정돈 하는 것. 뒷심. (끈기있게 버티는 힘. 또는, 남이 뒤에서 도와주는 힘.) 들어 나르다. 종과 같이 신체의 구속을 받으며 종살이 하는 것이 아니고 자유로 드나들며 고용살이를 하는 일. 일반적으로 여자에게 많이 쓰임. 임시로 남의 집에 살며 품삯을 받고 주인을 돕는 일. 또는 그런 사람. 드나들며 고용살이 하는 일. 많은 물건이 가지런히 차곡차곡 쌓이다. 사람 됨됨이로서의 점잖음과 무게. *나이는 어린 데 퍽 드레가 있어 보인다. 점잖아 무게가 있는 것을 '드레지다'라고 함. 물건들 많이 매달려 있거나 늘어져있는 모양. >다래다래. 사람의 됨됨이나 물건의 무게를 헤아리는 짓. 경우에 따라 변하여 일정하지 않다. 대중 없다. '크고 작고 드리없다. 사람을 휘어잡아 다루는 일. 또는, 그런 성질. 길을 가다가 집을 잡아들어 밤을 지새다. 세력이 매우 강하다. '세다'앞에 '드'가 붙어서 된말. '드높다', '드넓다' 등 참고. 드잡이질.①시비나 싸움에서 서로 머리채 또는 멱살을 잡음. 또는 그렇게 싸우는 짓. 멱씨름. ② 빚을 갚지 못한 사람의 솥을 떼어가거나 그릇붙이를 가져가는 것. 드잡이로 싸움이 벌어진 판. 자리가 옮겨져 틈이 생기거나 날짜, 기한 등이 조금씩 연기되다. 틈이 생기거나 틀리는 일이 없다. 또는, 흔들림이 없다. 온갖 피륙을 파는 가게. 조금도 머뭇거림이 없다. '머리 따위를 자꾸 득득 긁는 사람'을 낮잡는 말. 아주 못난 사람.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다. 당직 근무하러 들어가는 차례. 집안에서만 신는 신이나 입는 옷의 총칭 < ① 일을 시작한 손. ② 망설이지 않고 곧. 어떤 마음이 일어나도록 충동질하다. 사람됨이 묵중하다. [반대말] 붓날다 떠드는 소리가 듣기 싫다. 시끄럽거나 귀찮아 듣기 싫다. 빈틈없이 닥혀지다. '닫기다'는 '닫히다'의 비표준어. 들어 박인 장사가 아니고, 시세를 듣보아 가며 요행수를 바라고 하는 장사. 무엇을 찾아 살피느라고 뜻을 두어 듣고 보고 하다. 듣고자 할만한 것이 못 된다. ①남의 일에 참견하여 일어나다.② 집안의 물건을 팔려고 가지고 나가다. 한 가지에 대해 열심히 연구하다. 안에 들어 있는 물건을 함부로 뒤져 끄집어 내다. 여럿이 많이 모여들다. 마소의 편자를 신기는 곳세 세운 기둥. 다리로 상대편을 달싹 채어들면서 안낚시를 거는 씨름. 경남 동래지방을 중심으로 발달한 오광대 놀음의 하나. 정월 대보름에 하는 들놀음이 있는데 한자로는 야유(野遊)라고 하며 수영 지방의 것이 유명하다. 끼니때가 되어 논밭의 일손을 떼고 쉬거나 집으로 헤어져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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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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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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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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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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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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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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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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