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순우리말 : ㄴ-3 |
||
|
|
|
|
|
||||||||
|
|
|
|
||
|
|
|
||
|
||||
101. 날회다 102. 낡삭다 103. 남상거리다/ --대다 104. 남상남상하다 105. 남새밭 106. 남실하다 107. 남우세 108. 남의달 109. 남진겨집 110. 남진아비 111. 남진어미 112. 남진얼이다 113. 납대대하다 114. 납신거리다 115. 납염하다 116. 낫놀
117. 낫다 118. 낫부리 119. 낫잡다
120. 낭끝 121. 낭먹다 122. 낭오림 123. 낭자 124. 낭창거리다/ --대다 125. 낭판 126. 낮거리 127. 낮달 128. 낮대거리 130. 낮새껏 131. 낯가리기 잔치 132. 낯꽃피다 133. 낱
134. 낱뜨기 135. 낳다
136. 내걸 137. 내다지 138. 내대이다 139. 내둥내 140. 내려붙이다 141. 내리닫이 142. 내리닫이 143. 내리닫이로 144. 내리사랑 145. 내림 146. 냇물리다 147. 내미룩네미룩 148. 내미손 149. 내박치다 150. 내발리다 151. 내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천천히 하다. 더디다. 오래되어 낡고 삭다. 욕심이 나서 목을 길게 빼어 늘이고 자꾸
넘보다. 욕심이 나서 자꾸 기웃거리다. 갸웃갸웃 넘어다보다. 채소밭. [유의어]채마밭 (그릇에) 물 따위가 가득차서 넘칠 듯하다. <넘실하다. 남에게서 비웃음과 조롱을 받게 됨. [준말] 남세 해산한 달(産月)의 그 다음달. 부부. 아내가 있는 사내. 유부남(有婦男). 남편이 있는 여자. 유부녀(有夫女). 시집 보내다. 얼굴의 생김새가 동그스름하고 나부죽하다. <나부대대하다. <넓데데하다. 입을 재빠르고 경망하게 놀리며 재잘거리다. 도금하다. 낫자루에 놀구멍을 꿰어 박은 쇠못.(놀구멍 - 낫의 슴베 끝의 구멍. *슴베 - 호미, 낫 따위의 자루 속에 들어 박히는 부분.) 서로 견주어 좋은 점이 더 많다. 동사로는 병이 없어지다의 뜻. 변칙동사로 '나으니, 나아서'와 같이 쓰임. 낫의 뾰족한 끝 부분. 좀 넉넉하게 치다. '낫다'(더 좋다)에서 온 말. 이와 반대되는 뜻을 가진 말은 '낮잡다' '낫다'의 '낫'은 길게 발음되고 '낮잡다'의' 낮'은 짧게 발음됨. 벼랑끝. 나무가 잘리거나 켜지다. 나무를 켜는 일. ① 여자의 예장에 쓰는 딴 머리의 하나. 쪽진 머리 위에 덧얹어 긴 비녀를 꽂음. ② 쪽. 가는 막대기나 줄 같은 것이 튀기듯 또는
나불거리듯 자꾸 휘어 흔들리다. 계획한 일이 어그러지는 형편. 낮에 하는 성교. 낮에 보이는 달. 광산에서 광부가 밤낮으로 패를 지어 교대하는데, 낮에 들어가 일하는 대거리(교대). '낮이 다 지나가도록까지'를 '밤새껏'에 상대하여 일컫는 말. 그러나 '낮이 새다'는 틀린 말이다. 체면치레로 하는 잔치. 얼굴에 밝은 빛이 돌다. 얼굴에 화기(和氣)가 있다. 셀 수 있게 된 물건의 하나하나. '개(箇)'와 같은 뜻으로 쓰일 때도 있음. '낱개, 낱돈, 낱켤레' 등의 말이 있으며 이들을 본떠 문법학자들이 만든 '낱말'이 있음. '한낱'은 '단지 하나의', '하잘 것 없는'의 뜻임. 낱개 실로 피륙을 짜다. 솜이나 털로 실을 만들다. 피륙을 낳는 일을 '낳이'라 하며, 지명 밑에 붙여 그 고장에서 낳은 피륙임을 밝힘. '고양낳이' 등. 냇가에 만든 기다란 논. 기둥 따위에 내뚫어 판 구멍. ① 내대다. 소홀하게 막 대하다. ② 내밀어 무엇에 가까이 대거나 닿게 하다. 이때껏. '--내'는 어찌씨 만드는 뒷가지로 '내처'의 뜻으로 쓰임. (숯불 따위를) 불자리에서 다리미 따위에 옮겨 담다. 어린아이 옷의 한 종류. 바지와 저고리를 한데 붙이고, 뒤를 터서 똥, 오줌을 누기에 편리하게 만든 옷. 두 짝의 창문이 서로 위 아래로 오르내려서 여닫게 된 창. 아래를 향하여 죽 잇대어.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 [반대말] 치사랑 혈통적으로 유전되어 내려오는 특성. 어떤 한계 밖으로 내어서 물러나게 하다. 책임 따위를 지지 않으려고 서로 미루적거리다. 비슷한 말에 '네미룩 내미룩하다, 내미락네미락하다, 내미락내미락하다' 등이 있다. 물건 흥정하러 온, 만만하고 어수룩하게 생긴 사람. 힘있게 집어 내던지다. ① 겉으로 환하게 드러나 보이다. ② 생각이나 태도가 겉으로 드러나게 하다. 밖에 드러나지 아니한 평판이나 비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문서이력정보 |
||||
|
||||
1.
|
2000.08.17 (목)
|
초본문서 Upload |
||
|
||||
2.
|
2009.12.26 (토)
|
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ㄴ-2]으로 이동
[ㄴ-4]로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