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순우리말 : ㄱ-17 |
||
|
|
|
|
|
||||||||
|
|
|
|
|||
|
|
|
|||
|
|||||
|
|||||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 730.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
구실 구실거리 구실바치
구실살이 구어박다 구움일 구유전뜯다 구의하다 구재 구저분하다 구적 구접스럽다 구제비젓 구조개 구죽 구죽바위 구중중하다 국말이 국수버섯 국수원밥숭이 국숫분/국숫분통 국자 가리비 국화반자 군것지다 군눈 군눈뜨다 군단지럽다 군두 군두목 군두쇠
군드러지다 군소 군시럽다
군입정 군치리 군티 굴갓 굴김치 굴대 굴등 굴렁대 굴레 굴레미 굴먹하다 굴썩하다 굴엿목 굴왕신같다 굴젓눈이 굴축나다 굴침스럽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관가에 매인 직책. 자기가 해야 할 일. 핑계로 삼을 만한 거리. 관아의 구실 노릇을 하는 사람. '--바치'는 이름씨에 붙어 '그 이름씨의 직업에 종사하거나 만드는 사람' 등을 뜻하는 뒷가지이다. 관아의 구실 노릇을 하는 일. 즉, 관리생활. 사람이 한군데서 아무 변동을 못하고 지내다. 구움판에서 목재를 넣고 말리는 일. 남에게 돌봐 주기를 청하다. 송사(訟事)하다. 방고래에 낀 철매와 재.(철매 - 연기 속에 섞여 나오는 검은 가루.) 거칠고 더럽다. 돌, 질그릇 등이 삭아 겉에 일어나는 얇은 조각. 너절하고 더럽다. ① 너절하고 더럽다. ② 하는 짓이 더럽다. 생선의 내장으로 담근 젓. 굴과 조개. 바닷가에 쌓인 굴 껍질. 구죽으로 이루어진 바위. 깨끗하지 못하며 축축하다. 국에 만 밥이나 국수. 싸리버섯과의 버섯. 숲속에서 남. 높이 3∼6cm. 누런 자실체가 국수처럼 남. 흰 밥과 국수를 넣고 끓인 떡국. 국수를 만들 때 반죽을 넣은 통으로 밑에 구멍이 송송 뚫려 국수가 빠져 나옴. 제 생긴 그대로. 잠자코. 가리비과의 바닷조개. 패각은 부채모양. 국화무늬를 새긴 반자. *반자 : 방이나 마루의 천장을 종이나 나무로 평평하게 만든 시설. 없어도 좋을 것이 쓸 데 없이 있다. ① 보지 않아도 좋을 것을 보는 눈. ② 쓸데 없는 짓. ① 아니하여도 좋을 짓에 눈을 뜨게 되다. ②외도(外道)에 눈을 뜨다. 마음과 행실이 비루하고 추접스럽다. <군던지럽다. 가래의 날을 맞춰 끼우는 넓적한 판. 한자의 뜻은 어찌 됐든지 음과 새김을 따서 물건의 이름을 적는 법. 예)괭이 →廣耳로 등심→背心따위로 적는 식. 큰 재목을 산에서 운반할 때 재목의 한 쪽 머리에 박고 거기에 줄을 매어 끄는 크고 굵은 쇠고리. 술이 취하거나 몹시 피곤해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자다. >곤드라지다. 군소과의 연체동물. 해안에 사는데 길이 30∼40cm. 빛은 자흑색에 회백색 반문이 있음. 고기는 식용함. 괄태충과 비슷하며, 몸은 연하지만 등에는 외투막에 싸인 얇은 껍데기가 있음. 벌레 같은 것이 기어가는 듯한 느낌이 있다. 간질간질 가려운 느낌이 나다. 때없이 음식으로 입을 다시는 일. 개고기를 안주로 하여 술을 파는 집. 물품의 조그마한 허물. 벼슬 가진 중이 쓰던 대로 만든 갓. 모자 위가 둥글게 되어있음. 생굴을 넣어 담근 김치. 수레바퀴의 한 가운데에 뚫린 구멍에 끼워 수레가 바로 놓이게하는 긴 나무나 쇠. 굴등과의 절지 동물. 깊은 암초에 착생 생활함. 직경 1∼1. 5cm의 원추형이며 껍질 표면은 암회자색임. 손에 쥐고 굴렁쇠를 밀어 굴리는 굵은 철사 토막이나 막대기. 마소의 목에서 고삐에 걸쳐 얽어매는 줄. 나무로 만든 수레바퀴. 그릇에 다 차지 않고 좀 모자라는 듯하다. >골막하다 가득 차지 못하고 좀 굴먹하다. 물살에 센 곳. 낡고 찌들고 몹시 더러워져 흉하게 보이는 것을 흉보는 말. 한쪽 눈에 백태가 끼어서 보지 못하는 사람을 놀리는 말. 몹시 줄어들다. 억지로 하려고 애쓰는 태도가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문서이력정보 |
||||
|
||||
1.
|
2000.08.17 (목)
|
초본문서 Upload |
||
|
||||
2.
|
2009.12.26 (토)
|
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ㄱ-16]으로 이동
[ㄱ-18]로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