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순우리말 : ㄱ-15 |
||
|
|
|
|
|
||||||||
|
|
|
|
|||
|
|
|
|||
|
|||||
|
|||||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 680.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
과녁빼기 과녁빼기집 과줄 과줄판 곽쥐 관디 관디목지르다 관디벗김 괄다 광명두 광쇠 광우치 광자위 광저기
괘괘이떼다 괘꽝스럽다 괘다리 적다 괘사 괘씸죄
괘장 괘장(을) 부치다
괠다 괭이갈매기 괭이잠 괭하다 괴괴하다 괴까다롭다 괴깔 괴꼴 괴덕부리다 괴딴지 괴란쩍다 괴머리 괴머리기둥(괴머리) 괴밋대 괴발개발 괴불주머니 괴타분하다 괴통 굄돌 굄받이 굄새(굄질) 교지기 구가마하다 구경가마리 구기 구기박지르다 구기지르다 구김새 구꿈맞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똑바로 건너다 보이는 곳. 똑바로 건너다 보이는 곳에 있는 집. 약과. 과줄을 박아내는 기구. 어린애가 울 때 위협해 달래는 말. 옛 벼슬아치의 공복(公服). 지금은 구식 혼례 때 신랑이 입음. 옛날 벼슬이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게 경례를 하다. 신랑이 초제를 마치고 관디를 벗을 때에 입는 신부집에서 지은 옷. ① 불이 세다. ② 성질이 세고 급하다. 형용사. '괄'이 길게 발음됨. 성질이 너무 급하고 과격하다는 뜻도 있음. 나무로 만든 등잔걸이. ① 중이 염불할 때 치는 쇠. ② 꽹과리. 눌은 밥. 장롱의 마대(馬臺 - 장롱의 받침다리) 앞과 옆에 붙인 널빤지. 콩과에 속하는 1년생 만초. 콩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다른 것에 감겨 붙고, 잎은 세 쪽으로 된 겹잎임. 여름에 담자색 꽃이 피며, 꽃이 진 뒤 가늘고 긴 꼬투리를 맺음. 씨와 어린 깍지를 먹음. 점잖게 잘라서 거절하다. 말이나 짓이 엉뚱하게 이상야릇하다. ① 사람됨이 멋없고 퉁명스럽다. ② 성미가 무뚝뚝하고 거칠고 뻔뻔스럽다. 변덕스럽게 익살부리며 엇가는 짓.(엇가다 - 사리에 어그러지게 나가다. 엇나가다.) 아랫사람이 윗사람이나 권력자의 의도에 거슬리거나 눈 밖에 나는 행동을 하여 받는 미움. '불경죄'는 '예의 에 어긋나는 것'에 제한 되는 뜻빛깔이 있으나, '괘씸죄'는 그 밖에도 '정치적인 의도'를 포함하는 말이다. 처음에는 제법하다 딴전을 부림. ① 찬성한 일에 갑자기 딴전을 부리다. ② 생급스럽게 그럴 듯한 말로 일이 안되게하다. (생급스럽다 - 하는 말이나 짓이 뜻밖이고 갑작스럽다.) 광맥의 성분이 치밀하지 못하여 금가루가 적은 듯 하다. 고양이의 울음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내는 갈매기. 깊이 잠들지 못하여 자주 깨면서 자는 잠. 노루잠과 같은 뜻. 물체가 맑고 투명해서 환히 비치어 보이다. 쓸쓸할 정도로 아주 고요하고 잠잠하다. 괴상하고 까탈스럽다. 피륙, 종이, 실 또는 나무 따위의 겉에 보풀보풀하게 일어난 섬유. 타작할 때 나오는 벼알이 섞인 짚북더기. 수선스럽고 실없어 미덥지 않은 짓을 하다. 괴이하게 엉뚱한 성질이나 행동.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보고 듣기에 창피하여 얼굴이 뜨겁다. 물레의 왼쪽 끝에 가락을 꽂도록 되어있는 부분. 물레의 왼쪽 가장자리의 끝에 가락을 꽂으려고 만든 부분. 분쇄된 광석을 방아확에서 파낼 때 방앗공이를 받쳐놓은 나무토막. 글씨를 함부로 이리저리 갈겨 써 놓은 모양. 끈 끝에 차고 다니는 노리개. 색 헝겊에 솜을 놓고 수를 놓아 예쁘게 만듦. 고리타분하다. 삽, 괭이, 쇠스랑, 창 같은 것의 자루를 박기 위해 날의 다른 끝이 둥글게 목을 이룬 부분. 물건을 받쳐서 괴는 돌. 귀염둥이. '굄'은 특별히 총애한다는 뜻의 옛말. 물건을 괴는 솜씨. 또는 괴어놓은 모양. 학교를 지키는 사람. 곡식을 넣은 가마니를 법식에 맞추어 묶다. 하는 짓이 우스워 남의 구경감이 되는 사람. 죽, 기름, 술 따위를 풀 때 쓰는 국자보다 작은 기구. 몹시 구기지르다. 구박지르다. 함부로 비비어 구기다. 구김살이 진 정도나 모양. 말이나 짓이 도무지 가당하지 아니하게 생뚱맞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문서이력정보 |
||||
|
||||
1.
|
2000.08.17 (목)
|
초본문서 Upload |
||
|
||||
2.
|
2009.12.26 (토)
|
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ㄱ-14]으로 이동
[ㄱ-16]로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