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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ㄱ-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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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 630.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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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골개물 골골샅샅이 골무 골무꽃 골방쥐 골방지기 골없다 골잘 골차다 골채 곬 곯다 곯리다 곰돌다 곰바지런하다 곰방대 곰비임비 곰삭다 곰살궂다 곰살맞다 곰상스럽다 곰손이 곰파다 곰팡스럽다 곰퓌다 곱나들다 곱다래지다 곱다랗게 되다 곱립들다 곱살끼다 곱새기다 곱송그리다 곱써레 곱작거리다/대다 곱장다리 곱창전골
곳갓 곳고의 곳남세니 곳집 공갈밥 공상볼기 공수 공이 공중제비 공징이 공칙스럽다 공칙하다 과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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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고랑'의 준말. ② '고을'의 준말. ③ '골짜기'의 준말. ④ 신이나 모자를 만들 때, 그 모양의 테두리를 잡는 틀. 특히 부어서 만드는 물건의 골을 '거푸집'이라함. 산골짜기에 흐르는 개울. 또는 그 물. 한군데도 빼놓지 않고 갈 수 있는 곳은 모조리. 바느질할 때 손가락에 끼는 것. 꿀풀과의 다년초. 늦봄에 자줏빛 꽃이 입술모양으로 핌. 뿌리는 백지라 하여 한약재로 쓰임. 골방이나 천장에서 사는 새앙쥐. 방구석에 처박혀 꼼짝않는 사람. 꼴 사납다. 아름답지 못하다. 추하다. '억만(億萬)'을 뜻하는 옛말. '골'은 1만, '잘'은 1억을 뜻하니, '골잘'은 억만년, 즉 '영겁(永劫)'을 뜻함. 옹골차다. 골짜기에 있어서 관개(灌漑)의 편리가 좋은 논. 한쪽으로 트인 길. 속으로 은근히 해를 입어 골병이 들다. 그릇에 꼭 차지 못하게 하다. '곯다'의 사동형. 먹는 것이 모자라 배가 고프게 하다. 자꾸 계속하여 돌다. 일은 잘하지 못가나 꼼꼼하고 바지런하다. 짧은 담뱃대. ① 연거푸. 자꾸자꾸. ②. 일이나 물건이 거듭 모이는 모양. ③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겹치는 모양. 옷 같은 것이 오래 되어서 올이 삭고 품질이 약하여지다.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스럽다. 성질이 부드럽고 친절한 데가 있다. 성질이나 행동이 잘고 좀스럽다. 곰과 같이 순하고 든직한 사람. 사물을 자세히 찾아 보고 따지다. 말이나 행동이 예스럽고 괴상하다. 곰팡이가 피다. 종기, 부스럼이 자꾸 곪다. 곱다랗게 되다. 아주 곱다. 축나거나 변하지 않고 온전하다. 뱃속이 비어 배가 고프다. 몹시 보채다. ① 되풀이하여 곰곰 생각하다.② 곡해하다 ③ 고깝게 여기다. 놀라거나 겁이 나서 몸을 움츠리다. 갈아놓은 논밭을 가로로 하여 다시 더 써는 일. 황송하여 상대방 앞에 연하여 머리를 숙이고 몸을 굽히다. 무릎뼈는 밖을 향하여 벌어지고 정강이는 안을 향하여 휜 다리. 곱창을 넣고 끓인 전골. '전골'은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잘게 썰어 양념을 하고 온갖 채소를 섞어서 국물을 부어 끓인 음식. 끓일 때는 전골틀이나 벙거짓골을 쓴다. '벙거짓골'은 무쇠나 곱돌 따위로 벙거지(갓모자)를 잦혀 놓은 것처럼 만든 그릇. 재료로는 곱창을 넣은 곱창전골을 제일로 치는데 '곱창'은 '곱은 창자'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내연의 처, 즉 '숨겨 놓은 여자'를 뜻하는 말. '곳(꽃)+갓'의 결합. '갓'은 아내, 또는 여자를 뜻하는 옛말이다. 꽃받침. 샛 서방 ① 재물이나 화물을 넣어두는 집. 고사, 창고, 창름 ② 상엿집 어떤 이익을 노려 다른 사람을 협박하거나 겁을 주기 위해 하는 말. '공갈(恐喝)+밥'의 결합. 동무들끼리 장난으로 치는 볼기. 무당이 죽은 사람의 뜻이라며 전하는 말. 방아 찧는 기구. 물건이나 사람이 공중에서 거꾸로 나가 떨어짐. 귀신 소리라고 하는 휘파람 소리를 내면서 점을 치는 여자 점장이. 공교롭게 잘못 된 듯하다. 공교롭게 잘못 되다. 용담과의 다년초. 산에 나는데 줄기 30∼60㎝. 가을에 벽색(碧色)꽃이 빽빽이 남.잎은 긴 타원형 선형을 이룬다. 뿌리는 약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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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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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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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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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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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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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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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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