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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ㄱ-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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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
걀짝하다 거니(를)채다 거덕거덕 거덕치다 거두치다 거둥 거드렁이 거든거리다 거들뜨다 거들비치다 거듬거듬 거랑 거랑꾼 거량 거레 거령스럽다 거루 거루다 거름 거리츠다 거멀못 거멀장 거멀접이
거미치밀다 거분하다 거불거리다 거불지다 거사 거섶
거스러미 거시기
거시시하다 거식하다 거엽다 거우다 거우듬하다 거우룻집 거우르다 거울지다 거위영장 거위침 거적 거적눈 거지발싸개 거짓꾸미기 거추하다 거침새 거칫하다 거쿨지다 거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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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길다. 낌새를 대강 짐작하여 눈치채다. 거죽의 풀기나 물기가 조금 마른 모양. 모양이 상스럽거나 거칠어 어우리지 않다. 거두어 치우다. 임금의 나들이. 장기 둘 때 한번 만진 조각은 꼭 써야 되는 규정. 거뜬하게 거두어 싸다. 눈을 위로 치켜 뜨다. 입에 올리어 말하다. (흩어지거나 널려있는 것을) 대강대강 거두어 가는 모양. 남의 광구나 버력탕 같은 데서 감돌을 고르거나 사금을 채취하여 조금씩 돈을 버는 일. 거랑 작업을 하는 사람. 진리나 깨달음을 서로 문답하면서 값이나 무게를 달아보는 일. 까닭없이 어정거려 몹시 느리게 움직이는 것. 산뜻하고 단정하지 못하여 격에 맞지 아니하다. 거룻배의 준말. 배를 강가나 냇가로 대다. 비료(肥料). '땅이 걸다. '의 '걸다'와 관계가 있으나 '걸음'이라고 쓰지 않음 구제하다. 나무 그릇 따위의 벌어진 곳이나 금간 곳에 거멀장처럼 걸쳐서 박는 못. 세간이나 나무 그릇 모서리에 겹쳐 대는 쇳조각. 찰수수 가루를 반죽하여 둥글넓적하에 만들어 끓는 물에 삶아 낸 뒤 팥고물을 묻히거나 전병으로 부쳐 소를 넣고 접은 떡. 게염스럽게 욕심이 치밀어 오르다. ① 마음에 짐이 되지 아니하고 편안하다. ② 들기 좋을만큼 가볍다. >가분하다>>가뿐하다. 거뿐하다 격에 맞지 않게 자꾸 까불다. 둥글고 두두룩하게 거죽으로 툭 비어져 나오다. [유의어] 불거지다. [<--乞士] 노는 계집을 데리고 돌아다니며 노래와 춤과 재주를 팔아 돈을 버는 사람. ① 물이 둑에 스쳐서 개개지 못하게 둑의 가에 말뚝을 박고 가로 결은 나뭇가지 ② 삼굿(삼을 벗기기 위하여 찌는 구덩이나 큰 솥) 위에 덮는 풀. ③ 비빔밥에 섞는 나물. 손톱 뒤의 살 껍질이나 나뭇결 등이 가시처럼 얇게 터져 일어나는 부분. 우리나라 조선조에서 많이 쓰인 <큰놈>이니 <바위>니 하는 이름처럼 신라 때에 많이 쓰였던 이름의 일종으로 거시지(居施知)의 음역. 사람이나 물건을 굳이 지칭하지 않고 둘러대는 말. 눈이 맑지 않고 침침하다. 말하는 중에 형용사나 동사가 얼른 입에서 나오지 않을 때 그 형용사나 동사 대신으로 하는 말. 큼직하고 너그러우며 꿋꿋하다. 사람이나 동물을 건드리어 성나게 하다. (보기)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을 섣불리 거우는 일이 없도록 조심합시다. 조금 기울어진 듯하다. 경대(鏡臺) 기울여서 쏟다. 비춰져서 보이다. 몸이 야위고 키가 크며 목이 긴 사람을 농으로 이르는 말. 가슴 속이 느긋거리면서 목구멍에 나오는 군침. 짚을 두툼하게 엮거나 새끼로 날을 하여 짚으로 쳐서 만든 물건. 윗 눈시울이 축 늘어진 눈. 몹시 추저분하고 더러워 꼴답지 못한 물건이나 사람을 욕하며 이르는 말. 거짓으로 꾸미는 일. '왜곡歪曲'보다 뜻이 강한 말이다. 보살피어 거두다. 뒤보아주어 주선하다. 중간에 거치는 물건. 여위고 기름기가 없어 모양이 거칠어 보이다. ① 언행(言行)이 씩씩하다. ② 몸집이 크고 언행이 시원시원하다. 실속이 아닌 다만 겉. 겉으로 드러난 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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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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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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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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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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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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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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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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