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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ㄱ-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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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
감발저뀌 감벼락 감빨다 감빨 감사납다 감숭하다 감실감실 감은약 감이상투 감잡다 감잡이 감잡히다 감장 감접이 감정아이 감질이나다 감쳐물다 감치다
감탕 감탕발 감탕질 감투거리 감투밥 감풀 감풀다 감화보금 감흙 갑션무 갑시다 갑작죽음 값놓다 값눅은 값닿다 갓 갓-방 갓나무 갓똑똑이 갓맑다 갓물난 갓밝이 갓밝이 갓짓하다 갓털 강(江)
강고도리 강다리
강다짐 강담 강대나무
강동거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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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리. 뜻밖에 만난 애꿎은 재난. 날벼락. ① 감칠맛 있게 빨다. 맛있게 먹다. 입맛을 붙이다. ② 이익을 탐내다. ① 입맛이 당기다. ② 이익이 탐나서 욕심이 생기다. 휘어잡기 힘들게 억세고 사납다. 드물게 난 짧은 털이 가무스름하다. ① 먼 곳에서 어렴풋하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② 군데군데 약간 가뭇가뭇한 모양. 아편. 머리를 아랫벌부터 감아 그 끝을 고의 속으로 넣어 아래로 빼내게 짜는 상투. 어떤 말의 실마리를 잡다. 또는 어떤 느낌이 들다. ① 기둥과 들보를 검쳐 대고 못을 박는 쇳조각. ② 방사(房事) 후에 쓰는 수건 남과 시비할 때 조리가 감겨 약점을 잡히다. 남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제 힘으로 혼자서 꾸리어 감. 피륙을 짤 때 처음과 끝의 올이 풀리지 아니하게 휘감친 부분. 몸엣 것 없이 밴 아이, 월경을 하지 아니하고 첫 번 배란에 수정이 되어 밴 아이. 먹고 싶거나 가지고 싶어 애타는 마음이 생기다. 아래 위 두 입술로 서로 약간 겹치도록 붙이면서 입을 꼭 다물다. ① 잊혀지지 아니하고 늘 마음에 감돌다. ② 홑것의 바느질감의 맨 가장자리를 실올이 풀리지 않게 안으로 두번 접어 용수철 감긴 모양으로 꿰매 나가다. ③ 두 헝겊의 가장자리를 마주대고 감아 꿰매다. ① 갖풀과 송진을 끓여서 만든 풀. ② 아주 곤죽같이 된 진흙. ① 온통 진흙투성이가 된 발. ② 곤죽 같은 진흙 땅. 잠자리 할 때에 울부짖으며 음탕하게 놀리는 짓. 방사(房事) 때 남자가 아래 있고 여자가 위에 엎치어 하는 짓. 그릇 위까지 수북하게 높이 담은 밥. 썰물 때는 보이고 밀물 때는 안 보이는 비교적 넓고 평탄한 모래톱. 거칠고 사납다. 농어나 숭어 같은 생선의 살을 난도하여 펴서, 채소를 놓고 말아 쪄서 토막토막 썰어 놓은 음식. 사금광에서 파낸 금이 섞인 흙. 쌍무지개. 물이나 바람 등이 갑자기 목구멍으로 들어갈 때 숨이 막히다. 뜻밖의 죽음. 값을 정하다. 값을 지정하여 말하다. ('값이 싸다'의 뜻바탕에서) 진정에서 우러나오지 않은. 또는, 아무런 뜻도 없는. 기대하는 상당한 값에 이르다. 말린 식료품 등의 열 모숨을 한 줄로 엮은 단위. 갓을 만들어 파는 가게. 갓전(廛) 의자 뒷다리 맨 위에 가로 질러 댄 나무. 겉똑똑이. 또는, 헛똑똑이. '과똑똑이'가 반어법적으로 쓰인 말이다. 조금도 다른 것이 섞이지 아니하게 깨끗하다. 방금 물에서 나온. 막 밝을 무렵. 어둑새벽, 여명. 날이 막 밝을 무렵. 밝을녘. 여명(黎明). 모양새가 잘 생기다. 새의 대가리에 길고 더부룩하게 난 털. 또는, '머리털이 잠자지 아니하고 한 모숨 붕숭하게 일어선 꼴'을 놀리는 말. 넓고 길게 흐르는 큰 내. 강은 물의 속성인 창조의 신비, 죽음과 재생, 정화와 구원, 비옥과 성장, 무의식 등의 원형적 상징성을 지닌다. 또 강물의 흐름은 시간의 흐름 또는 인생에 비유되어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변화와 지속의 표상이 된다. 이와 함께 고요한 강물은 거울의 역할을 하여 마음의 고요함을 드러낸다. 한편 강은 이편과 저편이라는 경계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 이승과 저승, 사랑과 이별, 만남과 떠남, 자아와 세계 등의 단절이나 거리감을 상징하기도 한다. 물치의 살을 오이 모양으로 뭉쳐 말린 식료품. ① 물건을 버틸 때 어긋맞게 괴는 나무. ② 도리 바깥쪽으로 내민 추녀 끝의 비녀장을 하는 단단한 나무 3. 쪼갠 장작의 100개비를 이르는 말. ① 밥을 국이나 물에 말지 않고 그냥 먹음. ② 까닭없이 억눌러 꾸짖음. ③ 보수를 주지 않고 억지로 남을 부림. 돌로만 쌓은 담. 선 채로 껍질이 벗겨져 말라죽은 나무. 고사목(枯死木). 또는 잔가지와 뿌리를 잘라 버린 밋밋한 낙엽송 따위. (준말)강대. (참고)'진대나무'는 쓰러져서 다른 나무에 기대인 나무이다. 여기서 '진대'는 남에게 기대어 떼를 쓰거나 고롭히는 짓을 뜻하며, 이런 행위는 '진대붙인다'고 한다. 채신없이 경솔하게 행동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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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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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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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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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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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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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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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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