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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ㄱ-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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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가두리 가둥각지 가둥거리다 가둥그려 가드라들다 가드락거리다/-대다 가득하다 가든하다 가들막거리다 가디록 가뜬하다 가라말 가라사대 가라지 가라치 가락 가락나다 가락떼다 가락지 가락지다 가람 가랍나모 가랑가랑 가랑나무 가랑머리 가랑비 가래 가래다 가래비쌔다 가래톳 가량가량 가량스럽다 가량없다 가력되다 가로 가로걸리다 가로새다
가론 가루눈 가루다 가루비 가르마길 가르친 사위 가리
가리개 가리단죽 가리단죽하다. 가리마
가리매
가리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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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가에 둘린 언저리. 앙감질. 깨금질. 한 발은 두고 남은 한 발로만 뛰어 걷는 짓. 몸뚱이가 작은 사람이 엉덩이를 훼훼 흔들다. '가동그려'의 큰말. 가지런히 추려. 가지런히 모아. 간추려. ① 빳빳하게 되면서 오그라들다. ② 몸가짐이 긴장으로 조여들어 펴지 못하게 되다. 경솔하고 버릇없이 굴다. 경망스럽게 젠체하다. 경망스럽게 도도히 굴다. (무엇이 어디에) 꽉 찬 상태이다. 많다. <그득하다. ① (물건이나 차림 따위가)알맞게 가볍고 단출하다. ② 마음이 가분하고 상쾌하다. <거든하다. ① 신이 나서 도도하게 굴다. ② 신이 나서 버릇없이 경솔하고 교만하게 행동하다. <거들먹거리다. 갈수록. ① (들거나 사용하기에) 썩 간편하다. ② (기분이) 후련하고 가볍다. 털빛이 검은 말. 말씀하시기를. 말씀하시되. 이르시기를. 밭에 나는 강아지풀. 가랒. 왕조 때, 정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출입할 때에 중요한 문서를 가지고 다니던 제구. (한국의 전통적) 곡조. (솜씨, 조건, 분위기 따위가 좋아) 일을 치르어 나아가는 데 능률이 오르다. 풍류를 치다. 신이 나는 일에 첫 번 동작을 시작하다. 손가락에 치장으로 함께 끼는 두 개의 고리. 매우 가락이 있다. 강(江)의 옛이름. 길고 넓은 내. 떡갈나무. 액체가 많이 괴어 가장자리까지 거의 찰 듯한 모양. 상수리나무. 도토리과의 나무. 어린 아이의 머리를 두 가닥으로 가랑이지게 갈라 땋아 늘인 머리. 이슬비보다 굵으나 가늘게 내리는 비. ① 흙을 떠서 던지는 데 쓰는 긴 삽처럼 생긴 도구.② 둥글고 길게 만든 떡이나 엿 따위의 도막. 맞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다. ② 남의 일을 방해하다. 가로로 벌리다. 허벅다리와 불두덩 사이의 임파선이 부어서 아프게 된 멍울 얼굴이 야윈 듯하면서도 탄력성 있어 보이는 모양. 조촐하지 못하여 격에 맞지 아니하다. ① 어림이 없다. 대중함이 없다. ② 어림이나 짐작을 못하다. 사태(沙汰) 같은 것에 덮이어 묻히다. 좌우로 향하는 방향. 가로질러 걸쳐지다. ① 중간에 슬그머니 빠져나가다.② 어떤 비밀이 밖으로 새어 나가다. ③ (말 등이) 예정한 방향에서 벗어져 나가다. 말하기를. 이른 바(所謂). 가루 모양으로 내리는 눈. [반대말] 함박눈 나란히 함께 하다. 마주 서서 시비를 판단하다. 가루처럼 뿌옇게 내리는 비. 가리마처럼 양쪽을 나누며 갈라진 길. 창조성이 없고 남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어리석은 사람의 별명. ① 통발 비슷하게 대로 엮어 만든 고기 잡는 기구. ② 곡식, 장작더미의 수효를 세는 단위. ③ 여러 가닥으로 찢어진 것의 한 가닥. ④ 짝짓기(시기). ①(집안에서) 무엇을 가리기 위하여 세우는 가구. ②무엇을 가리기 위한 물건. 남의 것을 가로채는 짓. 남의 것을 가로채다. ①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털을 양쪽으로 갈라 빗을 때 생기는 금.② 지난날, 부녀자들이 예복을 갖추어 입을 때, 큰 머리 위에 덮어 쓰던 검은 헝겊.차액(遮額) 실내에서 편히 입을 수 있게 만든 옷. 위아래가 통으로 되어있고, 단추가 없이 그냥 둘러걸쳐 허리띠를 메게 되어 있다.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사물을 분간할 실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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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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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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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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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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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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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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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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