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초청강상(綠草淸江上)
: 푸른 풀,맑은 강가.
논공행상(論功行賞)
: 세운 공을 논하여 상을 줌.
논점일탈(論點逸脫)
: 논설의 요점을 벗어남.
농가성진(弄假成眞)
: 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
농단(壟斷) :
(깎아 세운 듯이) 높이 솟아 있는 언덕이란 뜻. ① 재물을 독차지함.
②
이익을 독점함. [출전]《맹자(孟子)》〈(공손추편)公孫추篇〉
농외지경(弄瓦之慶)
: 딸을 낳은 기쁨.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 농업은 천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이라는 말. 농업을
장려하는
말.
농장지경(弄璋之慶)
: 아들을 낳은 기쁨. [유의어] 농장지희(弄璋之喜)
농조연운(籠鳥戀雲)
: 속박을 당한 몸이 자유를 그리워하는 마음.
농지우선(農地優先)
: 농사 짓는 땅이 가장 중요하다.
누란지세(累卵之勢)
: 계란을 쌓아 올린 듯 매우 위험하고 조급한 형세. [준말] 누란(累卵)
[동의어]
위여누란(危如累卵). 누란지위(累卵之危)
뇌동부화(雷同附和)
: 아무런 생각도 없이 찬동함. 부화뇌동(附和雷同).
누란지위(累卵之危) : 계란을 쌓아 올린 듯 매우 위험하고
조급한 형세. [유의어] 累卵之勢
(누란지세)
[준말] 누란(累卵) [동의어] 위여누란(危如累卵) [참조]
원교근공(遠交近攻)
[출전]《史記》〈范雎列傳〉
눌언민행(訥言敏行)
: 말은 더듬으나 실지 동작은 빠르고 능란함.
능견난사(能見難思)
: 보통의 이치로는 아무리 생각하여도 모를 일이라는 뜻.
능서불택필(能書不擇筆) :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뜻. 곧 그림을 그리
거나
글씨를 쓰는데 종이나 붓 따위의 재료 또는 도구를 가리는
사람이라면
서화의 달인이라고 할 수 없다는 말.[출전]《唐書》
〈歐陽詢傳〉
능소능대(能小能大)
: 모든 일에 두루 능함. 남들과 사귀는 수환이 능함.
능지처참(陵遲處斬)
: 머리·몸·손·팔다리를 토막 쳐서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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