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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익장(老益壯)
: 나이를 먹어도 더욱 원기가 있어야 한다.
- 녹림(綠林) :
푸른 숲이란 뜻으로, 도둑 떼의 소굴을 일컫는 말. [동의어] 녹림호객
(綠林豪客)
[유사어] 백랑(白浪), 백파(白波), 야객(夜客)
[출전]
《漢書》〈王莽傳〉, 《後漢書》〈劉 傳〉
- 녹비왈자(綠肥曰字)
: (속담)녹비에 가로왈자. 부드러운 사슴의 가죽이 날일자도 되었다가
가로왈자도
된다. 즉, 이리 저리 잘 늘어난다. ① 남의 말을 좇아 주견
없이
행동함을 가리키는 말. ② 일이 이리도 저리도 되는 형편을 이르는
말.
- 녹사불택음(鹿死不擇音)
: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사슴도 죽게 되었을 때는 그 아름다운
소리
를
가려 낼 여유가 없다는 뜻으로 사람도 위급한 상황이 되면 악성이
나온다는
말.
- 녹양방초(綠楊芳草)
: 푸른 버들과 꽃다운 풀. [동의어} 녹음방초(綠陰芳草)
- 녹음방초(綠陰芳草)
: 우거진 나무 그늘과 싱그러운 풀. 여름철의 자연을 가리켜 이르는
말.
- 녹의홍상(綠衣紅裳)
: 연두 저고리에 다홍 치마. 곱게 차려 입은 젊은 아가씨의 복색.
- 녹초청강상(綠草淸江上)
: 푸른 풀,맑은 강가.
논공행상(論功行賞)
: 세운 공을 논하여 상을 줌.
논점일탈(論點逸脫)
: 논설의 요점을 벗어남.
농가성진(弄假成眞)
: 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
농단(壟斷) :
(깎아 세운 듯이) 높이 솟아 있는 언덕이란 뜻. ① 재물을 독차지함.
②
이익을 독점함. [출전]《맹자(孟子)》〈(공손추편)公孫추篇〉
농외지경(弄瓦之慶)
: 딸을 낳은 기쁨.
농장지경(弄璋之慶)
: 아들을 낳은 기쁨. [유의어] 농장지희(弄璋之喜)
농조연운(籠鳥戀雲)
: 속박을 당한 몸이 자유를 그리워하는 마음.
누란지세(累卵之勢)
: 계란을 쌓아 올린 듯 매우 위험하고 조급한 형세. [준말] 누란(累卵)
[동의어]
위여누란(危如累卵). 누란지위(累卵之危)
뇌동부화(雷同附和)
: 아무런 생각도 없이 찬동함. 부화뇌동(附和雷同).
누란지위(累卵之危) : 계란을 쌓아 올린 듯 매우 위험하고
조급한 형세. [유의어] 累卵之勢
(누란지세)
[준말] 누란(累卵) [동의어] 위여누란(危如累卵) [참조]
원교근공(遠交近攻)
[출전]《史記》〈范雎列傳〉
능지처참(陵遲處斬)
: 머리·몸·손·팔다리를 토막 쳐서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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