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교근공(遠交近攻) :위부불인(爲富不仁)
: 치부(致富)하려면 자연히 어질지 못한 일을 하게 된다는 말.
위인설관(爲人設官) : 어떤 사람을 위해 벼슬자리를
새로이 마련함.
위편삼절(韋編三絶) : 공자가 주역을
하도많이 봐서 책을 묶어놓은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
졌다는
뜻. ① 한 책을 되풀이하여 숙독함의 비유.② 독서를 많이 함의
비유.③열심히
공부한다는 뜻. [출전] 史記出典》'史記' 孔子世家
위포조구(魏包趙救) : 위(魏)를 포위해서 조(趙)를
구한다. 적에 포위되어 있는 아군을 구할 때
그
곳에 직접 향하지 않고 적의 약점을 공격해서 포위군을 그쪽으로
돌린
뒤
간접적으로 구하는 것.
유교무류(有敎無類) : 가르침이 있으면 종류가
없다는 뜻. 곧 가르침이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선한
곳으로 돌아올 수 있으므로 차별을 두지 않는다는 말이다.
[출전]《논어(論語》<위령공(衛靈公)편>
유구무언(有口無言) : 입은 있으되 할 말이 없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유구불언(有口不言) : 입은 있으되 말을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사정이 거북하거나 따분하여
특별히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유덕자 필유언(有德者必有言) :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본받을 만한 훌륭한 말을 함.
유도여지(游刀余地) : 일에 익숙한 사람은 여유가
있다. 살을 잘라 낼 때 살과 살 사이에 틈이
있어
칼이 자유롭게 사용되는 것.
유만부동(類萬不同) : 수 만가지 어떤 것도 같은
것이 없다. 정도에 넘쳐 분수에 맞지 않음.
유명무실(有名無實) : 이름뿐이고 실상은 없음.
유무상통(有無相通) :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서로
통한다는 뜻.
유방백세(流芳百世) : 꽃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함. [준말] 유방(流芳)
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
벗이 있어 먼 곳에서 온다면 이 또한 즐거운
일이
아닌가란 뜻.
유성죽흉(有成竹胸) : 일을 성취하기 앞서 계획을
짠다. 매사에 착수하기 전에 이미 충분한
복안이
되어 있다는 것. 또 승산이 있다는 비유.
유비무환(有備無患) : 미리 준비가 있으면
뒷걱정이 없다는 뜻 .[출전]《書經》〈說命〉,
《春秋左氏傳》
유수불부(流水不腐) : 흐르는 물은 썩지 않음.
유시무종(有始無終) : 시작한 일의 끝을 맺음이 없음을
이름.
유시유종(有始有終) : 시작할 때부터 끝을 맺을 때까지
변함이 없음.
유아독존(唯我獨尊) : 이 세상에는 나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다고 뽐냄 세상에 오직 나만이
훌륭하다는
생각.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준말.
유아이사(有我而死) : 나로 말미암아 죽었다는 말.
자기로 인해 남이 피해를 입는다.
유암화명(柳暗花明) : 처음은 발전의 여지가 없으나
나중에는 희망이 나타난다. 원래는 버들은
어두컴컴하게,
꽃은 밝게 피는 봄 경치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이었지만,
후에
발전의 여지가 없는 것같이 보인 상황에 다시 전기나 희망이 나타
나는
것을 가리키게 되었다.
유야무야(有耶無耶) :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희미함
유언비어(流言蜚語) : 근거 없는 좋지 못한 말
유위변전(有爲變轉) : 세상은 항상 변화무쌍하여
잠시도 머물러 있는 법이 없다는 뜻.
유유상종(類類相從) : 모든 것은 어울리는 대로 사귄다.
[유사어] 동기상구(同氣相求), 동악
상조(同惡相助)
유유상종(類類相從) : 같은 패거리끼리 왕래하여
사귐. 짝끼리 모인다. 같은 종류의 물건은
항상
모이고, 뜻을 같이 하는 사람도 또한 모여서 무리를 짓는다. 그
반대의
물건은 떨어져 나간다는 뜻이며, 현재의 중국에서는 악인끼리
결탁해서
나쁜 일을 저질렀을 때에도 사용할 때가 많다.
[유의어]
동성상응(同聲相應), 동기상구(同汽相求), 동류상구(同類相求),
동류상종(同類相從)
유유자적(悠悠自適) :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삶.
유일무이(唯一無二) : 둘이 아니고 오직 하나뿐이라는
뜻으로, 오직 하나밖에 없음.
[자]로 이동
